• 최종편집 : 2022.5.27 금 21:56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충북
물한계곡 우천으로 다리가 폭포로 변해, 위험천만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09 03: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여름이면 관광객이 즐겨찾는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의 다리들이 비가오면 침수되어, 다리가 아닌 폭포로 변해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며 물한계곡 자연보호사랑연합은 대안을 요구했다.

8일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와 물한리 일원에 흉관으로 만들어진 다리들이 매년 침수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수해복구사업으로 파손된 다리들을 복원하고 있으나 근복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물한계곡로 일원에 위치한 다리도 지난해 수해를 입어 올초 행정당국에서 복구했으나 이번 비로 두 번이나 침수되어 인근 펜션의 관광객들은 물이 빠지고 나서야 출입이 가능했다.

그곳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복구가 우선이 아니다, 원초적 해결방법을 찾아달라 행정당국에 주장했으나 파손된 부분만 시공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B씨는 “기존의 흉관으로 만들어진 다리는 돌들의 순환을 막아 자연생태도 파괴하고 있다.”며 “다리개선 및 우천시 옛길을 통해 대피로 개선 및 대피할 수 있는 출렁다리 허가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