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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생태모험공원 조성 시동건다새로운 관광지 개발 취지, 체류형 종합 관광지로 개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7.10 01:13
무주군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무주군이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가족형 레저테마파크 조성을 앞두고 있어 무주다움을 살린 대표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무주군은 총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 376-2번지 일원에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반딧불축제와 주변 관광지와 연계된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지 발굴 취지다.

앞서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공사에 착공, 오는 2023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 등을 마치면 사업 착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생태모험공원 조성 사업은 생태체험교육관을 비롯해 반딧불이 생태습지, 반딧불이 생태체험장, 생태퀴즈미로정원 등의 생태체험시설을 갖춘다.

또 로프모험체험장을 비롯한 펀라이딩시설, 어린이자연모험 놀이터 등 모험레포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녹지 및 휴게공간과 방문자센터, 주차장, 입구광장 등 공공편의시설도 마련한다.

반딧불축제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교류하고 발전하는 상생형 관광모델이 구축될 전망으로 새로운 힐링 및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도모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또 하나의 무주 대표관광지 조성으로 향후 생태모험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체험과 볼거리 등이 제공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생태체험과 모험레포츠가 결합된 가족형 레저테마파크이 조성되면 새로운 체험 및 관광자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각광받는 무주의 미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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