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며 높아진 온도와 습도 탓에 피부 스트레스가 부쩍 높아졌다. 마스크 속 모공이 깊어짐은 물론 피지 분비도 증가하기 쉬운 요즘, 자칫 피부 관리에 소홀하면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피지가 쌓이지 않게끔 각질제거 등 사전에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피부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관리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토너를 활용한 일명 ‘닦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 비건인증 엠보싱 패드를 사용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패드’를 선보였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패드’는 실제로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리얼한 리뷰와 입소문만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패드로 변신시킨 제품이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하는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유액 타입의 점도 있는 제형이 피부를 마치 모찌처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여기에 병풀 추출물 및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드럽게 밀착되는 엠보싱 패드가 피부 깊숙이 영양 성분을 전달해 매끄러운 피부 결과 반짝이는 윤기를 선사한다.

한편,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 몰 ‘토니스트리트’에서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패드’ 론칭 기념 단독 특가 이벤트를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본래 13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여름철, 무너지기 쉬운 유수분 밸런스와 여드름 트러블 케어를 위해 ‘닦토’ 신제품을 선보였다”라며, “한국 비건 인증에 빛나는 순하고 영양감이 풍부한 저자극 엠보싱 패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패드’로 여름철 피부 스트레스를 깨끗하게 닦아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