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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연합, 박종호 사무총장 “‘종교계 코로나19 지원방안’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회”“여러 지자체에서 종교계 지원 방안 마련 진행 중 안양시에 지원방안 요청하게 되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16 01:41
“나라 전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특히 모임이 어려운 종교계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박종호 사무총장(백석총회(총회장장종현목사)안양노회목사)이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안양지역 종교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13일 안양시청 진행 된 간담회에는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 안양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 이종문 목사가 배석한가운데 최대호 시장과 진행 되었으며, 작년 코로나19 한국에서 2월 확진되면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요구에 이들에 대한 지원 방안은 계속 논의 되어 왔지만 종교계에서 지원방안 요청은 안양에서 처음 논의가 이루어졌다.
 
작년 2월 신천지 대구발로 1차 재난, 5월 이태원 성소수자들의 클럽 모임, 그리고 한국교회 시작에서 불건전 교회로 보고 있는 죽전 용인우리제일교회(소에스더 목사)에서 8월 방역지침을 어기고 집회를 하면서 교회(단일교회 확진자200명이상 추청)발 확진, 그리고 정부가 광화문 집회를 교회발로 몰아가는 시점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과 전국 17개광역시.도 기독교단체 대표자들이 함께 청와대를 방문 당시 문 대통령이 어려운 교회 지원방안을 지시 했으나 관련법이 지자체에서만 가능하여 전라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 교회에 지원방안을 지자체별로 시행한바 있으나 인구 60만 안양에서는 논의를 한 적이 없었다.
 
특히 안양의 경우 신천지 본부가 근처 도시 과천인 점을 들어 당시 안양시기독교 연합회는 선제적 대응에 앞서 진행 하여 안양시 정상적인 교회들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박종호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사회 각계각층에 대해서는 지원 방안이 논의되고 있고 지원도 이어지고 있지만 안양시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양시를 위해 섬기고 헌신해 온 교회 및 종교계엔 지원이 없어 종교계 지원방안을 위해 시청에 최대호 시장을 뵙기를 요청했고, 오늘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사무총장은“종교계에 코로나19 피해지원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서울 강남구 200만원, 화성, 남양주, 세종, 목포시가 현금 50만원, 성남시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여개 지자체가 현금 및 지역상품권, 방역물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종교계가 지원을 받았다”며“안양시에 지원방안을 요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나라 전체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특히 모임이 어려운 종교계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면서“전국의 여러 지자체들도 이러한 어려움을 이해하기 때문에 지원하고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깊이 생각하지 못했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종사자들과 같이 교회는 특히 정부 나 지자체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속한 곳임을 이해 한다”며“안양시 시장으로서 종교계에 맞는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전 국민들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대한민국 교회들 특히 약80%이상이 상가임대를 하여 예배드리는 ‘안양시 교회’의 경우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지침에 따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등 한 영혼구원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살아온 목사들은 한편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1년이 넘도록 지원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온 사회 구성원이었다”고 말하고“시에서 누구하나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긍정적인 소통행정을 통해 갈등이 해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사무총장은"공무원들과 방역팀들이 쉬지도 못하고 주일날 교회가 방역지침을 어기고 예배 드리는 것들을 체크차러 오시는 것은 이해하고 노고가 많은 것을 알지만 교회들의 협조를 안해온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선재적방역에 최선을 다해 협조를 해온 교회목사님들이 너무 강압적이고 죄인 다루듯하는 행동에서 불만이 많은 것 같다"면서"교회를 방문하는 분들이 조그만 유연하게 교회를 대해 주셨음 감사하겠다"고 요청했다.
  
한편,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연합과,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연합하여 ‘경기도 성평등 조례’ 반대와 개정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 29일 출범해 남녀 양성평등이 아닌 동성애, 트랜스젠더 채용을 강요하고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나쁜 성평등 조례’ 개정을 위해 활동 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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