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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용 도의원, 광양항 활성화 위해서는 대형냉동ㆍ냉장 시설 갖춰야“부대시설 확충으로 체선율 개선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17 01:1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5)은 지난 14일 해양수산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광양항은 항내 수면적이 145.19㎢로, 총 99개 선석, 컨테이너선, 유조선, 산물선, 케미컬선, LNG선 등 연간 4만 3천여척, 하루 평균 118척이 입출항 하며 연간 2억톤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 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이후 광양항의 체선율이 인천항 1.3%보다 3배 이상 높은 4.2%를 기록하여 접안 및 하역시간을 단축하여 부두운영을 효율화 하고 대체 부두 증설, 하역시설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제4차 항만 기본 계획의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개발 5,940억,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 1,596억, 광양항 내부순환도로 개설 1,900억, 묘도 항로 준설 1,379억 원 등의 사업비를 반영하여 광양항 개발을 진행 할 예정이다.
 
최병용 의원은 “광양항의 높은 체선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여천 묘도 준설을 통한 대형 선박 항로 확보가 매우 중요하고 부두 내 냉동창고 등의 시설도 확충하여 다양한 선박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광양항 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을 꼼꼼히 살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산업클러스터 항만으로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답변했다.
 
한편, 최병용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수국가산단 희생노동자 위령탑 추진 촉구,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일본산 수산물 종합대책 촉구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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