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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구조화 면접 "이렇게만 답하면 된다!" [영상]
김남지 기자 | 승인 2021.07.20 16:59

(사진=인크루트 공식유튜브 강의 영상 캡처)

[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 공식유튜브에서 "[취업학교] 구조화 면접, 이렇게만 답하면 된다!" 취업 강의 영상을 공개했다. 아래는 강의 영상 내용이다.

구조화 면접 질문 방식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조화 면접 질문은 크게는 두 가지, 과거의 경험을 묻고 있는 질문과 미래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로는 이러한 내용들이 있겠죠. 과거 경험에 있어서는 자격이나 지식에 관한 질문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적 지식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분야, 과거의 경험, 학력, 교육 내용, 학위, 이런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질문하게 되는 겁니다.

이러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네!" 혹은 "이력서와 이런 자격증 있구나"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공부를 하면서 본인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그걸 통해서 얻었던 지식들은 무엇인지 그런 지식을 통해서 이 직무를 잘할 수 있는지 까지를 질문을 통해서 좀 확인을 하게 되겠죠.

두 번째로는 어떤 행동적인, 혹은 상황적인 것에 대해서 문항을 주고요. 그거에서 답변하는 패턴을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의 질문이 진행되겠죠.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셨습니까? 왜 그렇게 행동을 하셨죠? 그리고 그 행동을 통해서 나왔던 결과는 어땠죠? 그때 깨달으신 건 어떤 거죠?"라는 식으로 질문들, 과거 행동에 대한 질문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경험이 아니더라도 미래에 어떤 상황을 한번 주는 거죠.

"만약 우리 지원자분께서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는 구조라고 생각을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동료와 심각한 갈등을 경험했던 그리고 그 심각한 갈등을 풀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라고 처음에 질문이 시작됩니다.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시면 서로 더 이상의 질문을 받을 수 없는 거고요. 분명히 질문에 의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는 어떤 대답을 하시겠죠. 그럼 면접관이 또 묻겠죠. "언제 그런 일을 겪었습니까?" 혹은, "그다음에 또 질문으로는 그러한 어떤 갈등이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러한 갈등을 야기했던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그러고 나서 다른 사람이 행동했던 게 아니라 본인은 어떻게 행동을 하셨습니까?" 답변을 하시고 나면, "그런 행동을 취해서 결과는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해결됐었나요?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혹은, "그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거,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나는 이러한 부분에서 강점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신 부분은 어떤 곳인가요?"까지 질문이 진행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구조화된 면접을 준비하실 때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역량에 대해서는 매우 구체적으로 파악해 놓으셔야 됩니다. 첫 번째는 그 직무를 떠나서 일단 그 기업의 특성과 그 기업의 업종이라든지 상황이라든지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셔서 그 조직에 적합하려면 어떠한 역량을 어필해야 될지라는 고민을 한번 해 보셔야 할 거 같고요.

그런 다음에 직무를 정하셨다면, 그 직무역량을 3가지 이상 제시할 수 있는 키워드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그 키워드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사례는 무엇인지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다음에 "내가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그 경험을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볼까요?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다라면, 그 경험에 어떤 상황, 그때 나에게 주어졌던 과업, 내가 해결했어야 할 목표, 그때 내가 했던 행동,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겠죠.

그리고 그 행동에 따른 결과, 그 결과에는 내가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거나 혼자 고민해 봤을 때 얻게 된 것이나, 혹은 내가 실수했던 적, 이런 성찰까지도 들어가겠죠.

어떻게 보면 너무 또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 내용의 답변이 진실성 있는 답변이어야지만 점점 구조화되고 체계적으로 질문하고 있는 면접관의 질문 방식에 여러분들께서 잘 대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례의 특별함, 사례가 엄청나게 멋진 사례여야만 한다는 그런 고민 때문에, 나에게 있지 않은 사례거나 다른 사람의 사례를 나의 사례처럼 말씀하시다 보면 사례의 특별함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만 결국에 이런 구조화된 면접의 방식에서는 내 사례가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물었을 때는 답변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못한다 라고 했을 때 면접관들도 이 답변의 진실성에 대해서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허위 또는 과장이 없도록 내 경험에 대한 진지한 평가와 성찰이 좀 들어가 있어야지만 이런 진실성 있는 답변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네, 마무리하겠습니다. 첫 번째. 희망 기업에 대해서 어디까지 조사했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구조와 면접을 준비하실 때는 암기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과 기술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을 때, 나는 어떠한 형태로 답변할지, 그리고 이런 구조와 면접을 하는 기업에서 하나의 첫 번째 개방형 질문을 했는데 그때 또 너무 길게 답변을 하시는 것 보다는 그 묻는 것에 핵심을 맞춰서 짧게, 하지만 분명하게 답변을 하시고, 그 후속 질문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답변을 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는 "모범답안이 어디 있을까"라고 생각하신다면 사실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경험을 묻고 있거나 "만약에 어떻게 하겠느냐"라는 질문이기 때문에 조금은 자신의 경험을 가지고 독특하고 혹시 상황면접이라고 한다면 창의적으로 소신을 갖고 말씀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감 있고 여유 있는 태도는 면접에서는 매우 중요할 거 같고요. "명쾌하게 답변해야겠다. 내 답변이 지금 너무 늘어지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을 좀 해보시면서 답변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그런 편안한 자리다 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고 구조화 면접을 준비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여러분의 성공취업을 응원하겠습니다. 강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지 기자  issuemaker77@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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