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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코로나 생활방역·교통안전운전과 함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27 02:52
보성경찰서 교통관리계경위
곽 민 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1800명대를 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고, 8월 16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 대신 차량을 이용한 국내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장기간의 코로나로 전 국민이 다들 지치고 힘들지만 여름휴가는 설레고 즐거운 법이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교통사고이다.

휴가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첫째, 여행지 출발 전 미리 차량 점검을 하자, 소나기로 인한 빗길 수막현상으로 인한 제동력과 미끄럼 방지를 위해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체크를 하고, 폭우 및 장거리 운행 대비 엔진오일, 워셔액, 와이퍼 점검, 엔진 과부하 예방을 위한 냉각수 점검, 실내 쾌적한 운행환경을 위하여 에어컨 성능을 꼭 확인해야 한다.

둘째, 차내 환기다. 여름철의 경우 외부 날씨는 덥고 습하다 보니 환기 없이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공기 순환이 이뤄지지 않아 차내 산소 농도는 감소하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운전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차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교통안전운전 수칙준수이다. 피로 및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음주운전 금지, 고속도로 갓길 운행 절대 금지,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를 해야한다.

조금은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차량점검 및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고, 여행지등에서 코로나19 개인방역 5대수칙(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실내환기, 거리두기)을 잘 준수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일상의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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