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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양정교회서 평등법 반대·철회 위한 대책회의 및 기도회 개최소강석 총회장 “교회는 성경 가르침을 따라 시대의 잘못된 흐름 막아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01 09:0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평등법(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철회를 위한 총회 대책회의 및 기도회」를 26일 전주 양정교회(박재신 목사)에서 총회 임원, 상비부장, 산하기관장과 그 외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총회 회계 박석만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잘못된 흐름은 교회가 바꿔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 총회장은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시대의 잘못된 흐름을 막아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연합해 반드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저지해야 한다”고 전했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사회로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현제 교수가 ‘평등법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종합 검토와 대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서 교수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헌법과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강조했다.
 
이어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조영길 변호사가 ‘평등법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독소 조항과 그 위험성’이란 제목으로 “전문가들이 자세히 살펴보아야 알 수 있을 정도로 교묘하게 포장됐다”고 지적했다.
 
강의 이후 사회부장 윤영민 목사(대한교회 시무), 교회세움위원장 이규섭 목사(행복한 교회 시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요한 장로가 대표로 기도를 했고, 후에는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가 광고를 하고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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