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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 과감한 교육예산 투자 절실‘20년된 완도 노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필요’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02 23:2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이철전남도의원(완도1,더불어민주당)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자기소개에서 ‘청산도가 고향인 완도제1선거구(완도읍,노화읍,소안면,보길면)전남도의원 이철입니다.낙후된 섬학교 교육기반시설과 섬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와 도정질문과 본회의 발언 및 상임위 질의에서도 ‘자신의 고향은 완도읍에서 여객선으로 50분걸리는 슬로우시티 청산도가 고향이다.고 하면서 특히 “섬” 출신임을 강조한다.
 
이의원은 낙후된 섬 학교 교육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교육감을 상대로 도교육행정질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섬 학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질의 하여 장석웅교육감과 전남도교육청의 관심과 배려로 교육예산확보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3억이상 예산확보와 성과를 거둔 사업으로는 ▲2019년에 확보한 대표적예산으로 완도중앙초 외벽보수·소안초다목적강당개보수·소안초특별교실증축·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노화북초특별교실증축·보길초병설유치원특별교실증축 

▲2020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 화흥초특별교실증축·화흥초연립관사증축·소안초다목적강당보수·노화중앙초급식실개축·노화중앙초특별교실개축·넙도초서리분교 병설유차원신설·완도중포장,차양시설·완도여중화장실보수,내진보강·완도수산고기숙사및보수
 
▲2021년에 확보한 대표적 예산으로는 ·청해초등학교 다목적강당·소안초관사보수·노화중앙초특별교실증축및개축·노화북초·완도중창호교체·보길중외벽보강·완도고외벽보강·완도수산고인조잔디·완도수산고이며
 
이의원은 ▲2022년에도 대표적인 지역 교육 기반시설 해결사업으로·노화넙도초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완도수산고등학교 실습선 신조추진·완도공공도서관건립·전복학교급식 추진·노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노화고등학교는 노화읍에 위치한 일반계고로서 노화권역(소안도,보길도,넙도,기타부속섬)초등학교7개교,중학교4개교와 연계되는 유일한 고등학교로서 대학진학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전라남도 거점고 육성학교(완도지역 완도고) 대상에서 제외로 그동안 교육환경 개선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어서 열악한 기숙사환경 개선요구에 대한 지역사회 여론이 높은 상황이며 2002년 신축된 기숙사는 건물노후로 천정누수 및 벽체균열이 가속화되는등 기숙사 생활환경이 매우열악하고 매년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도서지역(소안도,넙도,보길도) 기숙사 지원자 증가로 증축이나 신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학부모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등·하교시 배편과 노선버스가 없어 통학이 불가능하는 등 기숙사 수용이 불가피하지만 입사 정원초과로 미수용에 따른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남·녀 학생들이 공동으로 입소하여 많은 불편이 있는 상황이어서 하루빨리 기숙사 신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의원은 “섬 지역의 고등학교지만 학생수가 미달이 되지않고 오히려 정원초과가 발생하며 현지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로부터 기숙사 신축의 건의가 있어서 노화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니 시설이 노후화되어 누수가 발생하고 같은 건물에 남·녀 고등학생들이 1층,2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 사항이 많다.밤10시까지 야간자율 학습이 끝나면 기숙사에서 생활하지 않은 학생들의 귀가 수단이 문제며 기숙사 신축을 통해서 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해줘야한다.”고 하면서 변변한 학원조차 하나도 없는 섬지역의 교육기반시설확충을 위하여 낙후된 섬 학교 기반시설에 장석웅 교육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전남도교육청의 과감한 예산투자가 절실 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의원은 현재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완도지역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남은 임기동안도 군민 여러분들께! 약속 드린 공약,청렴,성실,을 잊지않고 오직!완도발전을 위하여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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