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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주목할 만한 한국어 교육 방법 제시13가지 주제로 분석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8.10 21:09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은 오늘날 한국어 교육에서 활용되고 있는 교수 방법들에 대한 연구 현황과 적용 실태를 중심으로 이론적 타당성과 적용상의 가치를 정리한 책이다. 총 13가지 주제의 교수법을 통해 언어 교수법의 흐름을 일반적 관점에서 간략히 살피고, 한국어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교수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한국어 교육에서는 다양한 교수 방법들을 이론적으로 검토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새롭게 도입되는 것을 조화롭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한국어 교육에서의 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실제 적용에 관한 문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목차로는 언어 교수법과 한국어 교육를 시작으로 모방과 문형 연습, 입력 홍수, 입력 강화, 문법 의식 고양, 고쳐 말하기, 듣고 다시 쓰기, 처리 교수, 협력 학습, 의미 협상, 전략 학습, 과제 기반 영어 교수, 내용 기반 교수, 정리와 과제까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우형식, 한선경, 임진숙 부산외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조위수, 조윤경 부산외대 국제학부 교수, 양민철 화신사이버대 글로벌교육문화학부 교수, 송정화 동아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한국어 강사, 김혜진 부경대학교 국제교류본부 한국어 강사, 김윤경, 김세현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강사, 최서원 동서대 외국어교육원 한국어 전담 강사, 전영미 부경대 강사까지 총 12인이 공동 집필했다.

12인의 공동 집필진은 책의 머리말을 통해 “교수 방법과 관련된 더 많은 주제들을 다루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발전적 논의의 시작이 되고 그에 따라 창대한 나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남겼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은 인터넷 서점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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