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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직업상담사, 오늘도 출근합니다’ 자기계발 신간도서 출판3년 차 직업상담사의 직업상담기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8.10 22:05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도서 ‘직업상담사, 오늘도 출근합니다’를 출판했다고 밝혔다.

◇책 소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인력개발센터) 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2년, 3년 차 직업상담사가 들려주는 진짜 직업상담사.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직업상담사의 일.

직업상담사의 필독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많지만 직업상담사의 일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초기 상담부터 구직자 취업, 구인업체와 통화하기, 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특장점, 구직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이상과 알선 취업이라는 실적 압박 사이에서 가지는 딜레마까지. 3년간 약 1000여 명을 상담하며, 몸으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진짜 직업상담사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

‘타인의 이야기를 수집해,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되파는 일’이 직업가치관입니다. 국문학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 후 국문학을 학교에서 팔고자 3년의 노량진 임용 수험생활 끝에 ‘세상이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지요. 29살 처음 사회에 나와 내 ‘업’을 찾기 위한, ‘서른앓이’ 성장통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어느덧 삼십 대 중반. ‘내 업’을 찾는 이들에게 그 에피소드를 팔며, 취업을 ‘시키기’보다 취업‘하게 하는’ 직업상담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3년 차가 된 지금. 매주 실적 압박에 시달리고, 수당과 행정 처리로 머리를 쥐어뜯습니다.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줄 누군가가 간절했습니다. 풀리지 않는 업무의 딜레마를 풀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것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매일 매 순간이 슬럼프인 3년 차 애증의 직업상담사입니다.

◇차례

들어가며
- 직업상담사 합격 그 후

1. 병아리 직업상담사
눈물의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기
심리상담이 아닌 직업상담?
잊지 못할 첫 기억 1. 첫 취업자
잊지 못할 첫 기억 2. 첫 상담
신입이는 방치러? 혹은 잡일러?
구직표부터 내밀지 마세요 - 초기상담하기
의식 흐름대로 쓰는 상담일지

2. 애증의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에 가장 필요한 건 지지기반!
믿는 도끼가 발등은 더 잘 찍는다
구직자를 이길 필요 없지만, 질 필요도 없어요
진상 도장깨기인가?
30대 상담사와 40~50대 중장년 구직자의 기 싸움
텃세는 결국 고용불안 때문?!!
또 한 명의 내 편
결국에는 통한다!

3. 직업상담사로 일하기
구인업체와 통화할 때 질문해야 하는 것
직업상담사의 생명은 정보력
기업 대상 지원금 업무에 대해 - 청년내일채움공제, 새일인턴 등
장난질 치는 거 배우지 마세요!
취업률을 높이는 법
혼란 속에서 건강한 상담을 하는 법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의 하루
3년 차가 느끼는 직업상담사 자격증
직업상담사로 취업하려면 관련 기관에 방문해보세요!

4. 직업상담사의 딜레마
직업상담사의 딜레마
제발 기다려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뿐
더 이상 실적에 연연하지 않겠다!
모든 역할을 다 하고 있었구나
언젠가 “그렇군요.” 하는 상담사가 되겠지?
구직자가 구직의지가 없어!
민간위탁기관의 실적이 중요한 이유 -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의 운영구조
직업상담사가 업무 중 가장 많이 듣는 말
점점 수당지급원이 되어간다
생각하는 것보다 날카로운 긴장감이 필요한 직업
블로그에는 절대 밝힐 수 없는 이야기

5. 3년 차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는 역전이를 주의해야 해요!
직업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역할규정’
구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는가?
직업상담사는 정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조건에 매몰되지 마세요!
우리 ‘같이’ 한번 찾아봐요
매일 매 순간이 슬럼프입니다
일은 일이니까 하죠
직업상담사 옷 벗고 퇴근합니다
직업상담사도 사람이다

나오며
- 취업 ‘시키는’ 직업상담사이기보다 취업 ‘하게 하는’ 직업상담사

◇출판사 서평

3년 차 직업상담사가 알려주는 진짜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 자격증만 취득하면 모두 다 해결될 줄만 알았죠. 그저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적당히 공감해주면 된다고 쉽게 생각했어요. 실적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실적의 압박을 심하게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직업상담을 하며 행정 처리와 수당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직업상담사 3년 차가 된 저자는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겪는 딜레마에 고민하다 직업상담사와 관련된 글을 쓰고자 마음먹었다고 한다. 자격증 취득 광고에 비해, 정작 직업상담사 실제 일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겪게 되는 혼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비 직업상담사들 사이 꿈의 루트라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로 3년간 1000여 명을 상담하며 느끼는 바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1부 ‘병아리 직업상담사’에서는 저자의 자격증 취득기를 비롯해 떨리는 초기상담, 감격스러운 첫 취업자 그리고 신입 상담사를 위해 초기상담과 상담일지에 대해 다룬다. 2부 ‘애증의 구직자’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실제 구직자 사례를 공개한다. 3부 ‘직업상담사로 일하기’에서는 구인업체와 통화, 취업률과 같이 직업상담사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일종의 꿀팁을 전수한다. 4부 ‘직업상담사의 딜레마’에서는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겪게 되는 혼란과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5부에서는 직업상담사 3년 차가 된 저자가 지금까지의 상담을 정리하며, 모든 직업상담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책이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지나간 많은 ‘애증의’ 구직자들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의 글이 직업상담사로서 고민하는 이의 공감과 위안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나아가 누군가의 방향성이 된다면 더없이 감사하다고 솔직하게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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