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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과 함께 대테러 활동의 중요성 부각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18 20:30
정보안보외사과 경위 서강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범죄가 증가하는 등 또 다른 유형의 테러로 발전하고 있고 분단국가라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으로 볼 때 더이상 우리나라도 테러로부터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국내·세계 테러 정세 속에 2016년 6월 테러방지법이 시행됐고 경찰은 화생방 테러를 포함한 테러 대응의 주무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었으며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
 
8. 11.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223명으로 최초로 2,000명대를 돌파하여 코로나 방역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어 코로나 방역 활동과 함께 경찰의 대테러 예방 활동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보성경찰은 대테러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지역 백신접종센터인 보성다향체육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기본적으로 국민의 신체, 생명, 재산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코로나 방역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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