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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야간 연장 운영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화~일요일 운영 종료시간, 당초 오후 6시에서 밤 9시로 연장 운영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8.24 02:22
전주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 첫마중길에 위치한 여행자도서관이 밤 9시까지 문을 열게 됐다.

전주시는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의 화~일요일 운영 종료시간을 당초 오후 6시에서 밤 9시로 3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개관 이후 야간에도 이용 시간을 늘려달라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이번 운영시간 연장으로 저녁에 전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도서관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 또한 화~일요일 저녁에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는 첫마중길 엽서 컬러링 전주여행 글감상자 스케치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야간 확대운영으로 시민과 여행객들의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이 전주를 방문하는 여행자들과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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