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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더 맛 집’을 소개한다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8.25 18:22
무주군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21 무주 더 맛 집 6곳을 선정 · 발표했다.

구천동 미향가든 구천동 별미가든 산들애 산성가든 원조할매맛집 천지가든 등 6곳이다.

‘무주 더 맛 집’은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숨어있는 맛 집을 발굴 · 올해 처음 선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무주군은 신청을 받은 29개 식당에 대한 자격 여 · 부 심사와 전문기관의 현장평가, 미스터리 쇼퍼를 활용한 암행평가를 통해 해당 식당의 운영철학, 전통성, 메뉴 적정성, 서비스, 위생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푸드플랜팀 허준철 팀장은 “우리 군은 지난해부터 먹거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읍면 특화 음식을 발굴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며 “이번에 발굴한 무주 더 맛 집 6곳이 무주군 외식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어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맛 집의 탄생을 도모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1 무주 더 맛 집’에게는 경영진단을 비롯한 메뉴 컨설팅, 홍보 마케팅, 인테리어 제공 등 식당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업체 컨설팅의 특전이 주어지며 ‘무주 더 맛 집’ 인증 현판 부착과 군 홈페이지 및 관광지도 등재, SNS 온라인 홍보 등도 진행한다.

‘무주 더 맛 집’ 선정 식당 관계자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무주를 대표하는 맛 집이라는 명예가 부끄럽지 않도록 맛과 청결, 친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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