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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 위기 극복’ 중점 추경예산 편성제2회 추경예산 1조 7천277억원 규모로 1회 추경대비 978억원 증액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8.25 18:21
익산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1조 7천277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 1조 6천299억원 보다 6% 증가한 1조 7천277억원으로 978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며 추경재원은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추가분 등을 활용했다.

우선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긴급편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업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과 노인일자리 확대 등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코로나19 대응 주요사업으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4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108억원 한시생활지원 29억원 코로나19 생활지원비 21억원 자활근로 지역자활센터 운영 등 1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5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운영비 5억원 등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22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3억원 소상공인공제 가입지원 1.4억원 모바일 가맹점 QR키트 1.4억원 등을 편성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인 만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하고 익산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도록 효율적 재정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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