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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식품 위생 기준… ‘세스코 아카데미’ 온라인 강의로 해결세스코 아카데미,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식품위생관리’ 강좌 추가 개설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8.27 18:13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식품 위생 기준이 높아지면서 음식점과 식품 공장 등 식품 제조 업계 고민이 깊다. 어떻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식품안전 전문 교육 기관인 세스코 아카데미에서 답을 찾아보자.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 세스코 아카데미에 ‘식품 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식품위생관리’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 제조 가공업 종사자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모두 담았다.

이 교육은 다양한 학습 내용이 특징이다. 식품 위생의 기본 개념부터 △복장 관리 △작업장 입·퇴실 방법 △식재료 입고 관리와 보관 방법 △전처리와 해동 공정 △이물 혼입 예방 △냉장·냉동과 폐기물 관리 △운송 관리 △세척·소독·청소 △방충·방서에 이르기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다.

수강 과정은 총 26차시 커리큘럼을 다 듣는 데 2시간이 소요된다. 비용은 4만원이며, 30일간 반복 수강할 수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센터는 식품 위생 교육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돼 많은 이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스코 아카데미는 코로나19 이전, 제빵 공장·육가공 공장 및 한식·중식·양식·분식 등 식품 취급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실습형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사용하는 금속 검출기·훈연 체임버·육절기 등을 활용해 절차를 습득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르게 했다.

또 최신 멀티미디어 교육 기자재가 갖춰진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에서 식품 기술사 및 식품·미생물·이화학 관련 석박사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집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교육을 강화했다. 세스코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및 위생용품 위생 교육 훈련 기관으로, 온라인에서도 관련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또 위생용품 위생 교육과 식품 제조업 위생 안전 관리 기본, 식품 등에 관한 표시 실무, HACCP 제도의 이해 및 기준 해설 이해 등이 개설돼 있다.

세스코 식품안전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식품 안전 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세스코 아카데미에서 직접 수강하거나, 개별 사업장만을 위한 세스코 식품 안전 전문가의 맞춤형 비대면 원격 교육도 가능하니 문의 바란다고 밝혔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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