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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진로체험‧생태환경 교육으로 전남 미래를 준비하자”진로체험‧생태환경교육 시설 방문 광폭 행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27 18:1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지난 24일 ‘곡성 꿈키움마루 개관식’과 26일 ‘전라남도 자연탐구학습관 개관식’에 참석해 “진로와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 도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곡성 꿈키움마루’는 전라남도‧전남도교육청‧곡성군이 총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함께 조성한 진로 체험 및 교육 시설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스마트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주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곡성 꿈키움마루 개관식에는 서동용 국회의원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유근기 곡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자연탐구학습관’은 전라남도 자연탐구원에 새롭게 조성된 생태 체험 학습 시설로 학생들이 숲이나 습지, 바다 등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존에 자연탐구원 안에 마련된 생태학습장 및 자연보존관과 함께 생태환경교육에 상생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날 ‘전라남도 자연탐구학습관 개관식’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장성‧담양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회장 및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유성수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는 먼 미래가 아니라 곧 다가올 현실이다” 며 “도의회와 자치단체가 진로체험 및 생태환경교육에 적극 투자하여 미래 산업 구조 변화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성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제정해 학생들의 환경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21년 도교육청 본예산에서 기후위기대응과 생태환경교육 강화에 12억을 지원했고, 2차 추경예산에는 AI교실 구축, 교구 확충에 148억 원, 시·군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및 운영에 23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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