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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전남도의원“가뭄시 섬(노화·보길) 물 문제 근본적으로”해결하겠다."해저관로를 이용한 광역상수도를 노화까지 끌어와야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8.31 04:1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선거공약으로 ‘노화·소안·보길 식수문제(탐진강댐 해저관로시설) 가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방안모색 최선’을 선거공약으로 주민들과 약속했다.
 
이의원은 도정질문과 예결위 질의에서도 노화·보길의 가뭄시 물문제에 대해서도 수차례 질문과 질의를 하였으며 2019.9.26일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시 도정질문을 통해서 당시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을 상대로한 도정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완도 노화·보길의 물문제는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참여정부때 물 문제로 보길도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2017년 여름가뭄때도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2018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보길·노화를 방문 하였지만 현재 달라진 것은 크게 없습니다.댐을 건설한다든지 빗물을 모으는 저류조를 만든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고 하면서 그 대안으로 이의원은 광역상수도를 노화까지 끌어와야 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댐을 건설하는 많은 비용과 시간 민원을 고려한다면 섬 까지 해저관로를 이용해서 물문제를 일시에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해저관로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는지 본부장에게 질문하였다.

 
또한, 이의원은 “해남 사구미해변에서 백일도,흑일도,마삭도,노화도를 해저관로로 연결하면 보길도,소안도,서넙도,넙도와 인접도서까지 물문제를 해저관로로 일거에 해결할수 있으며 금번 해저 관로 사업이 현재,계획하고 있는 수도정비 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영록 도지사님과 본부장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섬에서 물 이라도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그후로 김영록 도지사님께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했으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도 환경부에 건의하고 노력한 결과 2021.7.29.일에 이철의원에게 완도 노화(보길) 해저관로 추진현황 보고서에서 ▲급수구역이 보길·노화 3,623세대 7,924명 사업량 관로10.0km(해저9.2km,육상0.8km),배수지1식(1,000톤)사업비433억원(국비303.70%,도비39.9%,군비91.21%)이며
 
그동안 추진경과로는▲20.4.완도군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신청(완도군-도-환경부)▲20.8. 완도군 수도정비계획(변경)보완요구(환경부) 요구내용으로는 보길도 지하저류지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므로 해저관로 설치사업 재검토▲지하저류지 사업은 1,100톤/일 사업비54억으로 사업기간이 21.4-22.12까지▲전남도에서는 해저관로 설치 반영을 위한 환경부 방문 협의(3회)20.11-21.2▲협의 내용으로 지하댐 효과 불확실성 등 감안 해저관로 계획으로 기본계획에 반영건의▲21.7.28 완도군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승인,(환경부-도-완도군)
 
환경부승인 내용으로는▲보길도 지하저류지 신설(1,100m3/일)설치·운영후에도 취수원이 부족할 경우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신청시 추후검토, 라고 하면서 전남도는 현재 공사중인 지하저류지 사업 준공후 물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저관로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철의원은 “비가오지 않으면 빗물을 모으는 지하저류지를 만든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섬 지역의 가뭄시 고통받을 주민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고 하며“그러나 금번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지하댐 효과 불확실성 등 감안 해저관로 계획으로 기본계획에 반영,건의된 부분에 대해서 전남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섬지역의 물 문제에 해결에 대해서 노력하겠다”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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