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의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네오팜의 화장품 브랜드 ‘아토팜’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제10회 코리아 탑 어워즈에서 친환경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세컨스킨과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1위인 아토팜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출시와 동시에 예비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컨스킨X아토팜 패키지는 세컨스킨의 산전 브라 및 팬티 세트와 아토팜의 매터니티 케어 스크레치 마크 크림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세컨스킨의 산전 브라 및 팬티 세트는 모달 소재로 부드럽고 심리스 공법으로 제작하여 압박감이 없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심리스 제품은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으로 두터운 소비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부 및 키즈 라인은 부드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토팜의 매터니티 케어 스크레치 마크 크림은 튼 살로 인한 붉은 선 완화 기능성 크림으로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100% 생분해 가능한 얼스팩 포장재로 친환경적인 패키지를 적용하여 임신 및 출산 선물로도 제격이다.

한편, 임산부를 위한 세컨스킨X아토팜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세컨스킨과 아토팜 공식 온라인몰, 롯데온,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