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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020년 캠퍼스CEO 육성사업 ‘우수’ 대학 선정지난 3년간 당초 목표(250명) 대비 4.4배에 달하는 1,106명의 수료생 배출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9.08 04:01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홍성재)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0년도 캠퍼스CEO 육성사업」은 서울시 소재 대학에서 캡스톤 디자인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학생의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여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에서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캡스톤디자인 창업 교과목을 운영하였으며,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의 융합 팀을 구성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창업 성과물로 창출하는 실습형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창업 교과목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소셜 벤처 창업 ▲VR콘텐츠 크리에이터 실전창업 ▲O2O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오픈소스 IoT 융합 비즈니스 창업 등으로 캡스톤 디자인 교과 과정이 운영되었으며, 캡스톤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의 기술적 이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스타트업 기술사업화 등으로 기본 역량 교과 과정이 함께 운영되었다.  

본 사업을 통해 1,106명의 과정수료생을 배출하여 당초 목표(250명)대비 약 4.4배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10건의 취·창업자 배출 △창업 관련 수상 및 사업 선정 23건 △캡스톤 디자인 성과물 제작 31건 △지식재산 출원 15건을 창출하며 사업계획 대비 모든 지표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였다.

이러한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힘입어 한성대는 학생 창업기업 배출에 있어 2019년 13개 기업에서 2020년 21개 기업을 배출하였고, 지식재산 출원의 경우 2019년 26건 대비 2020년 324건으로 약 12.4배의 지식재산을 창출하였다.

홍성재 창업지원센터장은 “고용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이 오히려 창업교육을 확대하기에 적합한 시기이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지금 당장 창업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취업을 한 이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사업의 기회를 발견하여 반드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된 창업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며 “이는 개인의 생존에도 사회의 성장에도 중요한 일이다.”고 한성대 창업지원의 방향을 이야기했다.

한편 한성대 창업지원센터는 2021학년도 2학기부터 ▲공공데이터 기반 소셜 벤처 창업 ▲메타버스 환경 XR 콘텐츠 실전 창업 ▲AI 기반 브랜드 창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교육 ▲스타트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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