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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전남도의원, 교육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석사조의 효과“함평 골프중학교 설립 제안”‘1시군 1특화작목’ 농가 고소득 창출은 귀농귀촌인의 나침반 역할
서은광 기자 | 승인 2021.09.09 01:23
[뉴스에이 = 서은광 기자] 김경자 도의원(함평, 비례)은 도교육청에 함평 골프중학교 설립과 전남도의 귀농귀촌인의 나침반 역할을 위해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같은 발언은 지난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5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경자 도의원의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김 의원은 “초등학교 때 방과 후 학교 수업으로 입문해 얼마 전 KLPGA 생애 첫 승을 거둔 프로골퍼의 사례를 들면서 골프중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골프 영재를 조기 발굴해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으로 중학교 때부터 선수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대부분의 인기 스포츠에 주니어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가 ‘스포츠는 어릴 때 접할수록 대성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는 이유 때문이다”면서“함평 골프중학교 설립은 지역특성에 맞는 명문학교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과 나라를 빛낼 인재육성과 더불어 교육인구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중·고등학교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는 시군별 비교우위의 차별화된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3년 지원이 종료된 6개 시·군(순천 화훼·광양 생강·고흥 석류·장흥 블루베리·함평 생대추·영광 모시)에 대한 1단계 사업의 성과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해 강도 있게 질의하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물었다.

김 의원은 “특화작목은 농가소득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향후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이 나침반으로 삼아 방향을 결정할 수 있어 중요하다.”고 말하며, “농업기술원에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득 작목을 개발ㆍ보급하여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은광 기자  newsaso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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