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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참누리곤충농원’, 건강보조식품 『자연담은 헬스케어』 『숲속의 힘』 출시‘곤충산업진흥협동조합’과 공동개발·생산해 이달 초 론칭
남동풍 | 승인 2021.09.09 14:18
 
식용곤충을 재료로 만든 건강보조식품 『자연담은 헬스케어』

[뉴스에이=남동풍기자] 참누리곤충농원(대표 이상우)은 식용곤충을 재료로 만든 건강보조식품 『자연담은 헬스케어』와 『숲속의 힘』을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농원 내 위치한 ‘곤충산업진흥협동조합’과 공동개발·생산한 것으로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이 협업해 이뤄낸 모범적인 성과사례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곤충산업이 국내에서 미래 산업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주시가 주도적으로 ‘곤충산업의 메카완성’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농가와 협동조합의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하도록 돕고 기업화를 독려해 이룬 첫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참누리곤충농원’은 각종 식용곤충 사육에서 부터 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가공 생산하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이다. 2019년 설립이후 곤충사육 기술 뿐만 아니라, 원료가공 기술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곤충 업계의 주도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협동조합, 청소년 학습체험등의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
 
수려한 자연 속에 위치한 대지 3300평 위에 300 평의 곤충 사육실과 680여평의 식품가공공장 및 사료작업실, 창고 등 총 980여평의 시설물을 갖추고 식용곤충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먹거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신면 인근에 400여평의 제2생산농장을 추가로 마련하여, 경기도내 최대 규모의 곤충 사육 및 가공 전문 농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곤충산업진흥협동조합’은 곤충산업의 미래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주민 60여 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14개의 생산농가 팀이 함께 모여 결성했다. 조합은 전문적인 사육환경인 ‘참누리곤충논원’내에 위치하여 공동생산, 체계적인 관리, 품질의 표준화, 그리고 제품의 대량 생산체계를 가능하게 한다.
 
이미 곤충은 국내외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미래식량으로서 단백질 생산에 있어서 어느 다른 식품보다 가성비가 월등한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사육방식으로 인해 미래의 6차 산업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각종 식용 곤충은 다양한 식품개발 뿐 아니라 애완동물사료, 미용재료, 화장품등의 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특히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이 개발돼 판매되기 시작했다.
 
또한 굼벵이 분변토를 활용한 고품질의 비료 생산을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남동풍  kim238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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