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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때아닌 이단 논란, 한국교회 대통합 막으려는 보이지 않는 움직임 의혹“2020년 합동 통합 등 장로교 9월 총회 전목사 이단으로 다루지 않았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9.10 12:12
“105회기 총회록은 바뀐 것 없고, 104회기 활동상황 보고 내용, 105회기 총대들이 받을지 안 받을지 결정하는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2019년 10월 광화문 일대에서 보수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대통령)은 벌써 하느님이 폐기처분했다”며 “대한민국은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다”는 발언과 함께 “나는 하나님의 보좌를 딱 잡고 있어.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 발언 이후 일반 언론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신성모독’발언 기사가 나온 후 이 보도를 접한 한국교회는 뒤늦게 당시 유튜브 방송을 함께 분석하고 각 교단에서 전광훈 목사를 ‘신성모독’ 그리고 이단성 있는 것으로 각 교단 이대위는 일부 여론에 밀려 결정하고 2020년 4월 전후로 각 교단에서 개최하는 노회를 통해 헌의가 올라가도록 했고, 총회에서 다룬 바 있다.
 
가장 주목받은 합동 측 105회기 총회에서 1박2일로 진행되는 총회 현장에서 이대위 보고와 관련 총회 임원회에 넘어갔고, 당시 기자들의 질문에서 소강석 총회장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한 건 없다. 임원회에서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양대산맥인 예장통합도 이대위도 지난 1년간 전 목사를 연구해 왔다. 그리고 이대위는 총회 보고서를 통해 “전 목사와 관련한 심의 요청 건은 신학적·교리적·성경적으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105회기로 이첩해 연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통합총회 서울노회와 서울동노회, 경북노회가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의 이단 사이비성 여부 및 총회의 입장 표명’에 대해 심의를 요청했지만 통합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심상효 목사)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사이비성 연구를 보류키로 했다.
 
이후 전광훈 목사는 2019년 한기총 관련 소송을 해온 필자에게 전목사는 “이 국장 나를 이단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난 그렇게 보진 않고 17년간 지켜본 입장에서 전목사님 스타일에서 비추어 볼 때 그 발언은 목사님께서 하나님과 친근감을 표현하고자 한 말로 이해하고 있고, 당시 그 부분에서 대하여 기사를 쓴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2020년 8개 교단 이대위가 활동하는 중대형 중요교단 9월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이단 보류 결정을 한 것은 전광훈 씨가 목사의 신분인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장소에서 발언은 정치적 발언을 분리해서 정리를 했다는 점이다.
 
최근 모 언론에서 105회기 총회서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결정했는데 이후 임원회가 변조했다며, 그 근거로 제시한 것이 8개 교단 이단 대책 회의도 2020년 2월 발표문을 인용했고 이단으로 결정된 것을 105회기 총회 현장에서 변조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보도 내용은 한국교회 정서를 모르고 한 내용이다
총회 요람은 지난해 104회기 총회가 교단 노회와 총회가 활동해온 것을 보고하는 것이고, 그 내용을 ‘받고 안 받고’ 결정할지 말지는 당시 105회기 참석한 총대들의 뜻에 따라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또한 104회기 총대들과 105회기 총대들은 인물이 다르다, 즉 2020년 노회에서 총회에 파송할 새로운 인물로 천서를 하게 되고 총회는 각 노회에서 올라온 새로운 총대들을 중심으로 총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용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당시 총회 현장에 참석한 총대들의 뜻이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105회기 전광훈 목사 관련 내용은 합동 측은 2020년 강남 소재 라움에서 19일 제105회기 1차 실행위원회를 봤어야 했으며, 총회는 이날 개최한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고, 당시에 이런 답과 결정이 나왔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분명한 것은 이단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다”,“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자는 헌의가 여러 노회에서 올라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치부에서 기각을 시켰고 이대위에서 서류로 보고한 것은 임원회가 처리해야 하는 것이 절차로 그동안 임원회가 이대위와 여러 차례 소통을 통해서 합리적 처리를 하여 회의록 채택을 했던 것이다”고 간단하지만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소 총회장은 “총회 산하 목회자들과 성도들 중에 전광훈 목사의 애국운동에 동참한 인사들이 다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데 만약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처리하게 된다면 총회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도 이단에 동조한 자들이 될 수 있기에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한기총 관련해서도 과거 총회서 한기총 가입건 결정했던 내용을 들어 이날 실행위서 김찬곤 위원장도 “연합기구 가입건은 실행위에서 논하지 않고 임원회에서 결정하여 진행하기로 되어 진 내용이지만 실행위에서 논의를 하는 것은 교단의 입장을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면서“ 지금 이 시기가 흩어진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다”며 “배후에 있는 문제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고려하여 진행 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사퇴해서 한기총과의 교류를 허락 한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강남 소재 라움에서 19일 제105회기 1차 실행위원회서 소강석목사가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드려는 것도 당시 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교회 예배가 초토화 된 것을 염려속에 3곳으로 갈라진 기관이 하나로 통합 되어야 할 필요성을 언급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소강석목사는 “지금 우리가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려는 것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면서 한국교회가 우왕좌왕 하게 되었고 일관 된 하나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결국 예배가 초토화 되는 폭탄을 맞았다는 것을 우리뿐 아니라 한국교계도 미래를 위해 다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교계에서 먼저 요청하고 기도하고 있는 중요사안이기에 우리교단이 장자교단으로서 한국교회를 섬긴다는 자세에서 역할을 해야 할 때다”고 말한바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최근 한국교회 내부에서 코로나로 인하여 “원리더쉽, ‘원메시지’가 강력하게 요구되면서 이에 가장 핫한 반응을 보이고 활동하고 있는 목사가 한국교회 최대 장로교인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목사이다.
 
또한 종교 전문기자로 오랬동안 한기총 및 한국교회 출입 해온 입장에서 소강석목사는 연합기관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려 했고 지금까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역활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강석목사가 한국교회 대형 지도자로 주목받으면서 최근 교계를 알지 못하는(교계를 알지 못한다는 말은 실타래처럼 연결된 교계 인맥을 칭함)한 유튜버가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공적 사역(이말의 의미는 정관계, 및 버저인 등 사회각계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맥과 소통을 뜻함)을 해온 소강석목사를 자신의 시각에서 표현하고 공격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교회 통합을 위해서 그동안 한기총의 문제점, 한교총의 문제점, 한기연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선 통합 후 처리를 주장하면서 한국교회 통합을 막으려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등장할 것을 예고 한 바 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미 충분히 지난 20개월 이상 자성했고, 또다시 이러한 악몽을 되풀이 해선 안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최종 선택은 하나의 힘을 가지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다는 것을 인지 한 것이다.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것을 막으려는 세력을 분명히 또다시 등장할 것이고, 그래서 이런 공중 권세 잡은 자가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것이 그들이 할 일이고,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는 지난 2,000년 전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교회를 세우신 뜻을 우리는 더욱 견고히 다질 기회로 삼으면 될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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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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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하예형 2021-09-10 13:03:40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이라고는 전연 찾아볼수없는 목사님들께서 정치인에게 내림굿받겠다는 소강석목사님과 북한기독교인 탄압받는데도 더 죽이라고 북한 도와주는 목사님들은 이단으로 왜 색출안하시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당신들은 곧 심은대로 거둘것이다!
    진리되시고 복음되신 예수를 버린 자들이여.
    주님께 돌아오라.
    전광훈목사님이야말로 이시대에 하나님이 세우신 참 목자다!   삭제

    • 대한민국하예형 2021-09-10 13:00:14

      소강석목사는 박지원에게서 신내림 잘 받았나?
      교회가 탄압을 당해도 입닫고 있는 목사님들께서 주축이 되어 전광훈목사님을 이단자로 만들겠다고?
      하나님 두려운것도 모르고 예수님 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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