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0.18 월 00:09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정광호 농수산위원장, 신안 비금면 농업용수 기반시설 현장 살펴도서지역 가뭄 취약지 점검 및 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방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9.17 03:0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안2)은 지난 13일 신안 비금면을 찾아 섬 지역 농업용수 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청취했다.

현재 비금면은 소규모 저수지 4개소와 포강에만 의존해 농업 영농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별도 대체 용수원이 없어, 가뭄이 발생할 때마다 금천지구(약 298ha) 들녘 전체가 고스란히 가뭄 피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저수지는 담수 능력 자체가 부족해 한해만 가물어도 농업용수가 부족하고, 좁고 긴 흙수로는 가뭄시에는 용수 손실을, 집중호우시에는 쉽게 무너져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모든 피해를 농업인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며,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수차례 요청했지만 여전히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정광호 농수산위원장은 “충분한 용수 확보를 위해 저수지 보강 및 양수장 설치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안정적인 영농환경 개선 및 항구적인 가뭄 해소를 위해서는 반드시 「농업용수개발사업(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내년도 기본조사지구 선정되어야 하며, 최대한 조속히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섬 지역 특수성을 감안하여, 도서지역 농업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추석 명절을 맞아 ‘비금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장재순 원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 위원장은 “복지에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하기에, 섬 지역을 지키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다가오는 추석에는 복지시설에 계시는 어르신과 종사자분들 모두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광호 위원장은 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하여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7월, 농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