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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최코로나 펜데믹 시대 공연예술 전문인력 역량 강화 지원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9.17 03:14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비교과 워크숍 형식의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과정인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은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김두범 교수(서경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워크숍에 참여한 연구원과 수강생은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을 위해 필수적인 가상현실 관련 이론과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실습을 통해 디지털 트윈 생성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서경대는 올해 연말까지 ‘디지털 액터를 위한 연출 방법’과 ‘메타버스 시대 실감공연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액터 구현과 기술개발을 통해 초실감 공연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정섭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비교과 워크숍 운영은 관련학과 대학원생과 전문인력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양성인력은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코로나 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지치고 위축된 공연예술시장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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