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 지역복지네트워크지원사업팀은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연동, 노형동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조손·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200가정에 추석맞이 정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김세트와 사과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에스원의 후원과 ㈜제주킹스토아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