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9/18~22)에도 전지점 무료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로연은 '바른 만남, 바른 결혼'이란 모토로 설립된 국내 대표 결혼정보업체다. 해당 업체에서는 나이, 외모, 학벌, 직업, 가정환경과 문화적 배경까지 두루 잘 맞는 미래배우자를 찾으려는 미혼남녀들이 연중무휴 맞선 미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정회원 등록 시에는 약속 장소지정 및 만남, 애프터 서비스까지 담당 커플매니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해당 결혼정보업체에서는 AI 이상형테스트인 '감성매칭'으로 정확한 이상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10년 경력의 우수한 커플매니저들이 전문팀을 구성하여 1:4 맞춤형 주선을 진행한다. 또한 성혼 성사 이후에도 웨딩, 병원, 호텔 등 제휴 업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인기다.

바로연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30대 40대 직장인 맞선 문의와 자녀결혼 상담예약 건수가 증가했다"며 "추석연휴에도 변함없이 방문 상담고객을 위한 코로나 예방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만 27세 미혼남녀 대상으로 '9월 방문고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경품으로는 '구찌 홀스빗 1955 수몰 탑 핸들(1명)', '구찌 홀스빗 1955 장지갑(2명)', '바로연 일대일 무료맞선권(30명)'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9월 방문고객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예약방문하여 상담하는 모든 고객에게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