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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용기 목사 제자교회, 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분향소 마련‘최명우 목사 여의도 순복음교회 베다니홀 스승애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9.19 12:5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나의 삶의 모든 축복과 은총은 모두 스승 목사님을 만남으로 이루어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목사님의 뒤를 따라 충성을 다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14일 소천 후 조문 일정이 15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되어 17일까지 이어지고 18일 발인이 진행된다.
 
지방에서 또한 멀리서 오지 못하는 애도 하는 성도들을 위해 조용기 목사 제자들교회서도 분향소를 마련 조문객들이 참여했다.
 
순복음강남교회에도 사회적 거리 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1층 만남의 광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최명우 목사 부부내외와 교역자를 시작으로 성도들이 차례로 찾아와 조문했다. 조문은 15일부터 17일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 이뤄졌다.
 
조용기 원로목사의 제자 최명우 목사는 15일 순복음강남교회 만남의 광장에 마련된 조용기 원로목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방명록에 눈물로 얼룩진 방명록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묻어나는 추억과 다짐을 적어 그리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분향소에는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한 성도들까지 헌화하며 조용기 원로목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와 조문객들은 “조용기 목사님, 천국에서 김성혜 총장님과 최자실 목사님도 만나시고, 이 땅의 모든 수고와 아픔을 내려놓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며 울먹였고, “지금까지 그 때 설교를 기억하며 신앙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용기 원로목사의 제자교회들로 이뤄진 영산형제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 빈소를 찾아 함께 조문했다.
 
최명우 목사를 비롯해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 등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영정 앞에서 조용기 목사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침묵기도를 이어갔다. 이후 유족과 인사를 나눈 뒤 위로를 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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