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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참여기업 추가 모집참여 희망 기업 10월 6일까지 신청…최종 10곳 선정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09.23 08:25
[서울=천선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는 중소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채용기업에 54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정규직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문화컨텐츠산업 분야는 5인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가능 인원은 기업당 1명씩 총 10명이다. 구가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하면, 기업 일정에 따라 올해 안에 인턴을 선발하면 된다.
 
청년인턴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송파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송파구 거주 청년을 채용한 기업을 우선 지원하나, 미달 시 서울시 거주 청년 선발 기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턴기간 3개월은 매월 80만 원이 지원되며, 기업이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 3개월 동안 매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10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송파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송파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song89@songpa.go.kr)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인턴으로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송파일자리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 구인 등록을 해놓으면 선정된 중소기업과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인건비 지원뿐만 아니라 정보 부족으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청년을 위해 송파일자리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구인구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는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상생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지원 사업을 넓히는데 힘써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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