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1 수 14:23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9.29 세계 심장의 날, 심장질환 예방법은?
권대성 | 승인 2021.09.29 04:46
장흥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소방교 권대성
올해 가장 긴 연휴인 추석이 지나 10월을 바라보는 지금,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심장질환에 유의해야 할 계절이 왔다.
 
매년 9월 29일은「세계 심장의 날」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2000년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날로써,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심장질환 예방 및 119응급처치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질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두 번쨰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요인인 심장질환은 인구고령화와 생활방식의 변화 등 코로나로 인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누구에게나 소리 없이 다가 올 수 있는 질병으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심혈관질환의 종류는 협심증, 심방세동, 심부전증, 부정맥과 합병증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 있다. 계단을 오를 때나 달릴 때 가슴에 심한 이상을 느끼거나 호흡곤란이 느껴지는 경우, 일상적인 증상으로 오해하고 말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전조증상을 느낄 때 즉시 진료를 받으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아 주요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은 40대 이상은 특히 주의해야 하며 가족력 및 유전적 요인, 당뇨·고혈압 등 기저질환에 의해 천천히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으며 다음의 예방 습관을 일상화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장질환 예방 생활 습관 중 대한심장학회에서 권장하는 10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충분한 숙면·스트레스 해소 ▶ 정상 체중·허리둘레 유지 ▶ 채소·과일 섭취 ▶ 규칙적인 운동 ▶ 염분, 설탕, 고기, 트랜스지방 섭취 조절 ▶ 음주는 하루 2잔 이내로 ▶ 등 푸른 생선·견과류 섭취 ▶ 자연 친화적 생활·공해 피하기 ▶ 정기적인 건강 검진 ▶ 금연 등이다.
 
코로나로 인한 운동 운동부족 등 생활습관이 변화된 요즘이지만, 집에서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한 식습관 유지하면 누구라도 심장질환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권대성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