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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제주에서 태어난 귀여운 악동 ‘프린세스 바리’로 2022년 MBC 방송공모 선정아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9.30 00:33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아동 인문학 교육 애니메이션 제작사 (주)그린우드(대표:이정익)는 자체 창작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 가 2022년 MBC애니메이션 정규편성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그린우드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유튜브·웹툰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으로서  약 2년여간 자체제작한 유아용 판타지 코믹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의 공중파 런칭을 확정하고 다양한 부가사업을 추진 준비중이다.

(주)그린우드 이정익 대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커리큘럼과 사업을 기획 개발하였으며 ‘안녕자두야 시즌 1’의 프리프로덕션 PD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정익대표는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교육분야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주)그린우드가 제작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바리’는 2022년 MBC 애니메이션 정규 편성 공모에 선정되어 2022년 6월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린세스 바리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세계문학의 다양한 소재들을 접목한 ‘글로벌 인문학 콘텐츠’이다.

 TV 시리즈 제작사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포화 상태인 현실에서,  애니메이션의 배경 역시 화면 가득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모티브로 담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들어진 ‘프린세스 바리’는아동 정서발달과 인문 지식함양에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그린우드의 이정익 대표는  “프린세스 바리는 제주도의 산과 바다, 아름다운 오름과 숲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며,아이들을 위한 따듯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클래식한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제작될 된다"고 말했다. 

한편, 프린세스 바리는  애니메이션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오즈의 마법사』, 『아라비안 나이트』, 『피노키오』, 『서유기』, 『트로이의 목마』, 『피터팬』 등 세계에서 통용될 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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