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살려면 머리 깎는 것을 넘어 피켓 들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한국교회는 정부를 향해 잘못 된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말해야”
“정부 교회 믿고 예배는 자유하게 드리게... 코로나 확진자 생기면 질본에 지시 따르게 해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나라를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현 시국에 대하여 논의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30일 송파구석촌동에서 국가선거감시단국민운동본부(가칭/이하/ 국선감)주최/주관으로 진행 된 이날 모임은 5번째 모임으로 매주 목요일 1부 예배와 2부엔 나라를 사랑하는 목회자. 교수, 법조인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지도자들을 강사로 초청 사회 곳곳서 붕괴 조짐이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호가 난파당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 및 사회가 건강하고 회복 되어져서 안전하게 항해를 해나갈 수 있도록 시국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대안을 제시 하는 정기모임을 시작해온 것.
 
5번째 모임을 갖은 30일, 1부 예배와 관련 박원영 목사(서기총 사무총장)인도, 최충하 목사(전 한기총 사무총장/한국외항선교회 총무)기도,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수기총 대표회장)설교, 나영수 목사(부울경, 나라사랑기독교연합회/나눔과 기쁨 이사장)축도 순으로 진행 되었다.
 
김선규 목사는 ‘하나님의 뜻 과 교회악법저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또 내가 어떤 마음을 다짐하고 어떤 자세로 행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했다.

  설교에서 김선규 목사는“소천하신 아버지가 육사를 나오셔서 군인으로 6.25당시 나라를 지키다가 순국을 하셨다. 그래서 자신을 포함 가족 전체가 나라를 사랑하는 일과 어떤 나라가 바른 나라인가에 있어 어려서부터 국가관은 분명하고 투철 했다”면서“대학을 나와 중학교에서 교사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면서도 나라 사랑을 훈육하다가 더 큰 뜻을 품고 총신대학원에 입학 후 43년간 목회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규 대표회장은“목회를 하면서 3년간 학생들에게 340여명 점심을 교회에서 만들어 주는 복지와 선교사 12명을 파송하는 등 선교에 집중하면서 GMS 이사장으로 선교 일선에서 활동했고, 교단의 총회장이 되면서 한국교회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한장총 대표회장과 한교연총을 만들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을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규 목사는“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침체 되어 한국교회가 연합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는 것은 한국교회가 살려면 머리를 깎는 것을 넘어 피켓을 들고 현장으로 나가 우리의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며“즉 정부가 곧 위드 코로나 선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만 명 모이는 교회도 99명, 1천명교회도 99명만 모여라, 하는 말에 교회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정부에 길들인 강아지처럼 되지 말고, 강아지도 뭉치고 목소리를 내면 늑대도 물러가는 것처럼. 현 정부가 한국기독교, 예수 믿는 사람 홀대해선 안 되겠구나 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대표회장은“한국교회는 정부를 향해 잘못 된 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말해야 하고, 정부는 교회를 믿고 예배를 자유롭게 드리게 해야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면 이후 질본에 지시를 받는 것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고“수도권과, 서울, 인천이 힘을 합하여 어제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뭉친 것은 바로 우리의 입장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고 수기총을 통해 한국교회를 위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예배 후 2부 주제 강연에서는 강사로 특별초청 된 장갑덕 목사(고신교단)가 등단했다.

장갑덕 목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KAIST 학생들과 최고의 지식인들을 상대로 대전에서 KAIST교회를 개척 현직 교수와 과학자 그리고 공무원을 상대로 34년간 양육과 훈련을 병행하며 목회를 해왔다.
 
장갑덕 목사는“제가 88년 카이스트에 와서 군대 가지 않고, 장학금과 용돈까지 국가가 지급하며 인재를 배출 하는 이유는 ‘누가 시장을 점령하는가?’ 이렇게 새롭게 바뀌는 전선에 적응하고, 시장 점령을 위해서 이들이 새로운 제품 생산 개발하여 대안을 제시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하나님을 제외시키고 자기들이 볼 때는 끌어내리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높아져 있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 이들을 어떻게 섬겨야 됩니까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다니엘과 그 친구들과 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자기들이 하나님의 자리에 높아져 하나님이 주신 사람과 모든 피조물들을 그 모든 것들을 정보화 시키고 그것을 빅데이터로 만들어서 자기들이 조종하거나 하겠다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성령 주도 학습이 되어야 하고 집단 지성이 아니라 성령의 지혜로 능력으로 가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의 시작은 사도행전 7장 48절에 “그러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사시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에서 시작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목사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사람이 손으로 만든 집에 하나님은 살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안 사시면 누가 살까요. 여러분 사람들은 인간이 조종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그 속에 있는 어둠의 영들이 조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고 지적하고“하지만 이런 중요한 것들에 과학 기술인들이 이 부분에 대한 영적인 사항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드러내고 나타나는 것이 결국 밤새도록 불을 켜서 연구를 하고, 그 연구한 결과를 가지고 자기 이름 가지고 팔아 하나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이었다”고 질타했다.
 
장목사는 특히“이들의 모습 속에서 결국 이들에게서 보여 진 모습이 나의 모습이 이와 같지 않았는가? 라며”사람들의 욕망이 어디 있는가? 사람의 욕망이 결국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것 쪽으로 계속 사탄은 충동질을 할 것이고, 이 먹음직한 것은 결국 먹거리 문제고 보암직 문제는 문화콘텐츠고 그것이 결국은 아시다시피 오늘날의 비쥬얼 그쪽으로 사람들을 끌고 가 그 다음에 지혜롭게 할 만한 것은 결국은 it ai시대로 가서 하나님 지식이신 진리이신 하나님 위에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까지를 포함한 모든 사물들을 환원시켜서 사탄이 높은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결국 “이런 종합적인 요인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세상은 충동하게 되는 것이다”며“현 나라를 움직이는 정부와 여당이 그래서 한국교회에 대하여 코로나19를 이유로 교회를 규제 하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두번째 시간을 진행 한 김영범목사(선한목자교회)는"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은 초대교회와 같이 적극적이고 영혼에 대한 갈망도 사라진 전투적인 교회 모습은 없고 순한 양같이 너무나 착하고 조용하고 점잔은 교회들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언제까지 불의를 보고 참고 악법을 보면서 내가 나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해주겠지 하는 자세로 알관 하겠는가?"라면서"이제 한국교회는 불법과 악법에 대하여서 단호하게 전국교회가 3.1절 독립 운동을 하듯 불꽃처럼 일어나야 항거를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임을 진행한 서기총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는“오늘 모임에는 1부 예배 설교를 해주신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이시고 수기총 대표회장인 김선규 목사님과, 장갑덕 목사(지식인들 정치사회참여 인식은?), 김영범 목사(선한목자/손수건표식달기시민운동본부장/악법종류실태상항 저지운동전략), 함시영 박사(세계정치 흐름과 천주교예수회/한국정치 역사비화와 정치개입),서강석 박사(대통령선거와 역할/전 서울시000 행정학 박사), 나영수 이사장(미자립교회 월세,생활비,교육비/자립운영으로 교인들 경제지원/5가지의 자격증취득 활용방법?), 윤사무엘 목사(미국 이민사회 정치현실과 이민교회들의 정치적인 혼란!)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사무총장은 “가칭이지만 국가선거감시단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하도록 하여 대한민국호가 바른길을 가고 있는지 감시는 물론 차별법과, 평등법을 발의하고 한국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면서도 한국교회가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동조하고 있다”며“한국교회 구성원에 대하여 거짓으로 호도 해왔다”고 밝히면서“결국은 이런 피해를 걱정하고 염려한 한국교회가 사회도 살리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나서야 된다는 위기 의식을 갖게 해야 한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