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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우히어영화제(NWHFF)’ 10월 온라인 플랫폼 개최
뉴스에이 이미향 | 승인 2021.10.01 05:07
[뉴스에이 = 이미향 기자] 올해 제1회로 개최되는 나우히어영화제는 공연예술과 영상예술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장르를 실험하는 공연예술 영화제이며, 미래를 여는 아티스트와 영화인의 창의적인 실험정신을 지지하고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오는 10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김승근 집행위원장은 ‘제1회 나우히어영화제가 작지만 의미있는 시작이 되고 공연예술로 새로운 실험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플랫폼이자 공간으로,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예술가들의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제1회 나우히어영화제 심사위원회는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교수 성승택 심사위원장과 예술의 전당 문화본부장 김미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교수 박제성,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손태웅, 영화평론가 이승민 총 4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다.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1회 나우히어영화제는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어 관 객과 영화인 그리고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전 세계 아티스트와 영화인이 만나고 연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축제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는 개막식과 상영작 라이브 생중계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경기도 시흥 CITY LAB(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소재)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동시 진행되며 축하 공연으로 세계 최대 음악 마켓 SXSW(South by Southwest)의 기대주 11팀에 선정된 얼트 일렉트로닉 듀오 ‘HAEPPARY(해파리)’가 전통과 현대, 음악과 영상의 다양한 경계를 넘나 들며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공연 무대를 빛낸다.

선정작 10편과 함께 초청작으로는 국내외의 10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립국악원의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설장 고 시나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반향’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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