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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석 전남도의원, 2021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참석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 나눠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2 02:37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한근석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0일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1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순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년기본법 제정‧시행에 따라 신설된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청년이 꿈꾸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남도에서는 최초로 현실과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결합하여 추진됐다.
 
제5기 청년의 목소리 회원, 시군 청년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한근석 의원은 청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청년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날 한 의원은 “인구와 청년 문제는 결혼, 출산, 주거, 여성, 외국인 등 사회 전반의 문제가 함께 연결되어 있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면서 “행안부에서 차기 정부 조직개편을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인데, 청년과 인구관련 전담부처 신설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에서도 조직개편을 통해 제반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여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청년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청년들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당사자인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청년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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