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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도의원, 영광 안마도 지역현안 해결 위해 현장방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2 03:2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장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9월 30일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민원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일 의원은 안마도 어민회관에서 지역 대표들을 만나 노후화 된 소형 어선 인양기 지원 등 지역 민원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은 전남도 전창우 수산정책팀장과 영광군 이정환 수산시설팀장 등 행정기관 관계자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검토하였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안마도는 영광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일한 섬이라며 이에 어업활동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현재 설치되어 있는 어선 인양기는 소형어선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설치 또한 오래되어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인양기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장세일 의원은 노후화 된 어선 인양기 설치 현장을 찾아 안전성 등을 점검하며, “섬 주민들도 소외받지 않고 변화된 조업여건에 맞게 어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어업인 안전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하여 대체 인양기 규모를 확대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속히 추진해 달라”며 행정기관 담당자분들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어촌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냉동 창고와 노인정 증축 건의 요청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하여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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