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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10월 7일 선포식 갖고 본격적인 사역 시작 알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7 20:5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군종목사단(이하 / 군목단)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 / 이하 군선교연합회)가 새로운 비전으로 군선교 활동을 전개한다. 군목단과 군선교연합회는 10월 7일 한국교회와 함께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의 목표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다. 매년 육·해·공군·해병대 신규세례자 6만명과 기 세례자 4만명을 군인교회에서 양육해 10년간 100만명의 청년들을 한국교회로 파송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는 선교실천운동을 이끌어 가는 핵심 구호이자 목표이지만 주어진 숫자에만 집중해 한 영혼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도, 세례, 양육, 파송이라는 기본 틀은 유지하되 지속적으로 변화해가는 선교환경과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중세례사역을 지속추진한다. 용사, 부사관, 장교 양성기관에서 행해지는 관문세례와 각 자대에서 행해지는 제자찾기 세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세례받은 이들을 양육 관리한다. 한 영혼이 다른 한 영혼을 전도하고 재생상 할 수 있는 영적 역량을 갖춘 건강한 제자화를 목표로 각 군병로 양육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렇게 양육, 관리한 용사들을 한국교회로 파송한다. 기존 출석교회가 있는 용사들은 출석교회로 재파송하고 기존 출석교회가 없는, 군인교회에서 세례받은 용사들은 지역별 거점교회로 파송한다. 

거점교회는 청년 공동체가 있고 청년 전담사역자가 있는 지역교회로 실제적으로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강한 의지가 있는 전국 교회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 양육받은 청년들이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점교회가 꼭 필요한 만큼 한국교회의 동참이 절실하다.  
 
10월 7일 국군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선포식은 1부 예배와 2부 선포식 순서로 진행됐다. 모든 예배와 순서는 유튜브 기독교군종교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한국군종목사단장 이희찬 군종목사가 대표로 기도했고, 한국기독군인연합회 사무총장 정해성 집사가 성경봉독했다. 설교자로 나선 군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 곽선희 목사(제1대 군종교구장)은 마태복음 8장 5~13절 말씀을 중심으로 ‘한 군인의 신앙고백’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곽 목사는 “성경의 백부장은 병든 종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무릎을 꿇었던 경건한 사람이었다”며 “군인들이 선교사가 되어서 로마제국 교회에 기초를 두었다“고 설교했다. 이어 ”군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 때 이 나라의 장래를 밝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부 선포식은 비전2030 실천운동 본부장 권오성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육군군종목사단장 최석환 목사가 군선교 비전2030실천운동을 소개했고 한국군종목사단, 군선교사회, 군종목사파송교단, 군선교 유관기관, 군선교연합회 본부 및 지회, 거점교회 대표자들이 국군장병 복음화를 위한 군선교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 순서지 4p)

권오성 장로는 “변화 무쌍한 향후 10년 간 군선교 사역인 비전2030실천운동을 연합하여 함께 시작하는 자리”라면서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의 뜨겨운 기도와 사랑과 후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알찬 열매 맺기를 소원한다”고 개회를 선언했다.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70년 간의 군선교 사역은 훌륭했고 많은 열매를 한국교회도 공율하게됐다”이라며 “한국교회가 다 연합하고 각 지역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군선교연합회 부이사장인 소강석 목사, 김운성 목사, 이영훈 목사, 오정현 목사, 김정석 목사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한국교회 청년들에게 △군인교회 성도들에게 △군종목사, 군선교사에게 △군종목사 파송교단에게 보내는 특별메시지를 전했다. 

선포식에 참여한 순서자들과 유튜브 기독교군종교구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선포식에 참가한 성도들은 한국교회와 군인교회, 군선교를 위해 간절하게 부르짖고 표어제창과 군선교 비전2030 실천운동 공동기도를 드렸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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