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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완도수목원‧장애인복지관 현지활동 전개국내최대 난대림 완도수목원과 도서지역 장애인복지서비스 현장 점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7 21: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를 찾아 보건․복지․환경분야의 주요현장을 시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지 활동은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 일대를 점검하고 도서지역 복지서비스 현장인 완도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기 위해 계획된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활동반경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완도수목원에서 의원들은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지난해 유치한 국립난대수목원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의원들은 “코로나19시대 완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정원관리사 양성과정이나 목공예 강좌 등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사업들이 많다”면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완도자연휴양림 운영에 대해서도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시설개선”을 주문했다.
 
강정희 위원장은 “완도수목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난대수목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성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회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서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현장을 살피기 위해 방문한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 대응상황과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완도군장애인복지관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도서지역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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