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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Facebook’ 교회는 기본적 자율성 가지고 방역에 임하고 있다교회 백신 인세티브 대하여 보장 약속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10.08 21:02
 
오늘 문화관광체육부 신임 김대현 종무실장님이 한교총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종무실장은 종무 정책을 담당하는 최고의 실무적인 직책을 말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페북을 통하여 정부가 교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4단계 거리두기를 연장한 것에 대한 불만의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신임 종무실장님도 그 글을 다 읽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주간까지 교단 총회를 보세요. 법적 지지를 받으면서 대면 총회를 진행하였지만, 확진자가 하나도 안 나오지 않았습니까?

교회는 기본적으로 자율성을 가지고 방역에 임하고 있고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역입니다.”
물론 제가 싸우듯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대본뿐만 아니라,  주무 장관님께서도 이번에는 백신 인센티브를 보장해 줄 것을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실무진이 또 무산 시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께 오신 종무관님과 과장님께 정말 이번에는 침착하고 세밀하게 우리 입장을 반영하고 회의에 잘 임해줄 것을 아주 소상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 지나고 다음 주부터는 교회 예배에 있어서 아주 분명한 백신 인센티브 조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2-3주 동안 교회를 통해서 빈번히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한 이제는 적어도 문화예술공연의 수준으로 갈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봅니다. 

물론 당연히 그렇게 요청을 했고요. 
이제 머지않아 반드시 예배의 문이 더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예배를 드리러 오시는 성도들은 왕관의 보석(슥9:16)처럼 귀한 존재로 교회에 오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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