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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윤석열 대선후보 1위’ 페북서 “저는 된 사람이 아니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1위 윤석열, 2위 홍준표, 3위 유승민, 4위 원희룡, 4인은 탈락, 11월5일 대선후보 최종선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08 23:29
“정치 참여 선언, 100일 지났다,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 적응, 생각보다 어려웠다”
“많은 국민과 지지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크고 작은 실수, 전적으로 돌이켜보면... 미숙함 때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일반 국민 여론조사 70%, 당원 선거인단 투표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 8인의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중 4인을 선출하는 2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1위 윤석열, 2위 홍준표, 3위 유승민, 4위 원희룡 순으로 통과 되었고 나머지 4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대표는 탈락했다.
 
국힘 대선 예비 2차에서 1위로 선출 된 윤석열 대선 후보는 자신의 페북을 통해 당선을 시켜준 국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윤석렬 후보는“제가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100일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100일 이었던 것은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것을 고백했다”
 
또한“지난 100일 동안 많은 국민과 지지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크고 작은 실수들은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과 미숙함 때문이었다”면서“그럼에도 오늘까지 무사히 온 것은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 덕분임을 감사하고“최종 후보 결정을 한 달 앞둔 지금 저 자신부터 성찰의 자세를 갖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특히“지금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다”는 말을 함으로 왜 자신이 대통령에 나오게 된 것인가를 밝히면서“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노력하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려는 국민들의 열망인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이기에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노력하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후보는 ”저는 된 사람이 아니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면서“저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며 (국민의 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윤석열 올림)으로 감사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 총 10차례 토론회를 하게 될 4강전에 오른 후보들은 이번 경선이 진짜 싸움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며, 토론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각오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1·2차 예비경선 여론조사 같은 ‘적합도’ 조사 대신 ‘경쟁력’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론조사는 본경선에서 50%가 반영 된다.
 
또한 지금까지는 국힘 경선이 ‘야권 후보로 적합한 사람’을 선출하는 경선이었다면 앞으로는 오는 10일 확정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일대일 가상 대결 조사를 해 지수화하는 방식이 거론되기 때문이다.

[아래는 국민의 힘 2차 대선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윤석렬 후보의 페북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100일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100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최종 후보 결정을 한 달 앞둔 지금 저 자신부터 성찰의 자세를 갖겠습니다. 돌이켜보면 미숙한 점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많은 국민과 지지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크고 작은 실수들은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과 미숙함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오늘까지 무사히 온 것은 국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제 손을 잡아주신 덕분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정권교체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 열망을 받들지 못한다면 역사에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은 자세로 배우고 노력하여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저는 된 사람이 아니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윤석열 올림-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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