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0.26 화 21:53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김화경 목사, 문제 제기 한 S 목사, CBS서 방송 하지만 ‘검찰 4년 전 무혐의’ 처분된 사건“S 목사 수양딸과 불륜설 무혐의 전 부인과 이혼도 법원 판결문에 유책 사유 전 부인에게 있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2 08:37
김화경 목사, S 목사에게 사실 확인 없이 허위사실 유포 건 민·형사 고소당해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2011년 한기총 사건에서 상대 후보의 선거원으로 활동한 ㅎ00목사에게 금품 50만 원을 받았다고 기자회견을 자처해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금품 살포가 정황이 아닌 사실로 드러나게 한 김화경 목사(한국공익실천협의회)가 H 교회 S 목사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명의로 김화경 목사는 4일 서초동 H 교회 S 목사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기자회견을 진행했고, CBS방송이 김화경 목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현장 내용에 대하여 보도를 한 후 김화경 목사는 보도 내용을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 담아 곳곳에 보냈고 그중 본지 기자에게도 전해졌다.
 
김화경 목사의 주장과 CBS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H 교회와 S 목사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탈세 140여억 원 내용은 이미 4년 전 ‘검찰에서 4년 전 무혐의 처분한 사건이고, S 목사 수양딸과 불륜설 무혐의와 전 부인과 이혼도 법원 판결문에 유책 사유가 전 부인에게 있어 진행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김화경 목사의 경우 4일 기자회견이 있기 전부터 김화경 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은 2017년 8월에 진행된 한기총 보궐선거 이후부터 흘러나온 말로서 당시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한 후보 측에서 “제보받은 내용이다”라는 말이 돌았고 본지에도 기사 제보가 왔었다.
 
이후 김화경 목사가 여러 차례 유튜브 방송을 통해 H 교회와 S 목사에 대하여 문제가 있음을 방송을 통해 주장해왔고, 이번엔 CBS를 통해 보도가 된 것으로 이 사건의 시작이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한 한곳에서 흘러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김화경 목사는 1인 시위와 유튜브 동영상에서 △S 학원의 학원비를 U 회사와 H 교회 계좌를 활용해 빼돌리는 방법으로 탈세 △140억 횡령 혐의 △수양딸과 불륜 △미성년자와 혼숙 외 S 목사 학위 문제를 다루고 있다.
 
-탈세 및 140억 횡령-
 
S 목사가 학원비를 H 교회 계좌로 빼돌리는 방법으로 탈세했다는 내용과 140억 원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하여 관할 세무서에서 조사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고, 당시 S 목사의 전 부인은 140억 상당을 S 목사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U 주식회사, U 주식회사네트워크, H 교회 계좌로 빼돌렸다며 S 목사를 고소했지만 이를 수사한 검찰은 2017년 8월 11일 무혐의 처분했고, 이에 대한 항고도 2017년 10월 26일 고등검찰청이 기각했으며, 이에 불복해 제기한 재정신청도 2018년 2월 19일 서울고등법원이 기각하여 검찰과 법원도 무혐의로 결론낸 사건이다.
 
-S 목사와 K 씨 불륜 주장, 대법원 허위 사실 판결-
 
김화경 목사는 S 목사의 전 부인은 “S 목사가 K와 바람이 나 호텔에 갔다”는 말과 S 목사의 이런 불륜 행각이 학원 학부모에게 수없이 발각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했지만 S 목사와 함께 이름이 거론된 K 양이 S 목사의 전처를 고소, 검찰이 기소했고 법원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200만 원 벌금 유죄 판결했으며 이는 2018년 대법원에서 확정되어 이 역시 사실이 아님이 법원 판결로 밝혀진 상태다.
 
특히 S 목사가 K 양과의 호텔 출입 등 불륜설을 주장했던 S 목사의 전 부인 경우 S 목사와의 이혼 이유가 전 부인에게 ‘유책 사유가 있다’는 판결이 있음에도 김화경 목사는 S 목사가 전 부인을 상대로 26번이나 고소 고발을 했다고 숫자를 명시한 것과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김화경 목사가 S 목사 당사자에게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인 주장을 해온 것으로 또한 기자회견까지 한 내용을 교계에 보내기도 하는 등 S 목사에 대하여 어떤 목적과 의도적인 이유가 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게 하고 있다.
 
또한 성직자에게 있어 이사회가 보는 관점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화경 목사의 “S 목사의 미성년자와 혼숙’에 대한 주장은 상당하게 심각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 것으로 보여져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미성년자와 혼숙 문제는 최근 불거진 것이고 또한 위 140억 원 탈세 등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자료 요청하고자 김화경 목사가 소지하고 있는 번호로 전화(자신의 유튜브 방송 살포)를 했으나 소속과 이름을 밝히자 바로 전화를 끊었으며, 이후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톡으로 통해 (1) S 목사가 140억을 탈세 및 횡령한 근거가 있는지? (2) 수양딸 k 양과 불륜이라는 것은 이미 대법원 판결로 허위사실임이 드러났고 판결문도 확인했습니다. 김화경 목사님은 당사자에게 확인해 보신 건지요. (3) S 목사의 이혼 사유도 법원 판결문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수양딸과 불륜을 주장한 부인에게 유책 사유가 있던데요 김화경 목사의 주장과는 다른데요. 판결문을 확인한 적이 있는지요? (4) 목사는 전 부인을 26번 고소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26번이다고 숫자를 명시하시면서 고소했다고 하시는데 확인은 해보셨는지요. (5) S 목사는 미성년자와 혼숙한 적 없다고 하는데 왜 혼숙했다고 했는지요? 자료가 있음주시지요...
 
5가지 질의를 한 후 김화경 목사에게서 온 답변에서 4가지는 답변을 하지 못했고, 140억 탈세 부분에서 답변도 김화경 목사가 확인 없이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답변만 왔을 뿐이다.
 
김화경 목사는 “S 목사 외 8명(포함 9명) 횡령 탈세 등으로 고소당했다”면서“4년 전에 혐의 없음 처분 받았다고는 하지만 혹 증거자료 보강으로 사실로 밝혀지면... 하”고 답변을 했다.
 
S 목사 측은 김화경 목사가 주장하는 이유와 관련 “같은 건이다”말하고“일단은 고소가 되었고 조사가 진행 중이다”면서“우리에게 5가지 사안에 대하여 질의를 한 적이 없다”라고 밝히는 것에서 현재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김화경 목사는 타 언론의 질의에선 김화경 목사는 S 목사와 관련 자료를 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가 있다.
 
한편, S 목사 변호인은 “7월 15일 김화경 목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면서“고소인 조사는 이미 마쳤지만 김 목사의 경우 아직 경찰 조사를 받지 않으면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S 목사 변호인은 “이미 검찰에서 무혐의로 처분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정반대로 이야기하며 ‘S 목사를 구속수사하라’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우리가 제기한 민사 소송인 가처분 사건에서 심리일에 법정에 출석하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