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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확대” 조례 개정 추진전남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받는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2 21:4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전남도의회는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조례안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상포진은 피부 발진과 함께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성인에서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조례 개정에 따라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6천 200명이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는 폐렴구균은 선택예방접종에서 제외했다.
 
강 위원장은 “조례 개정으로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어르신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증진에 각별히 관심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절차를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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