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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백신접종 앞장섰던 한국교회 줄 코로나 백신 혜택 포함 예배 참여 인세티브 몇 %한국최대 교단인 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정부 예배 막는 행위 종교자유 박탈”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5 00:57
한국교회“백신 인세티브까지 포함 예배 참여, 50% 이상 되어야 교회 회복 그나마 50% 가능”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7월초 정부의 방역정책은 이제 거리로 마스크 벗어도 될 것을 예상하고 방송을 통해 마치 코로나가 끝난 것처럼 하더니 한국교회에서 계속해서 지적해왔던 백화점에서 우려대로 대형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었다.
 
결국 정부는 7월 10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결정 후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고, 방역당국은 14일 기점으로 1차 접종, 78.26%, 2차 접종완료 61.59%를 찍었다.
 
한국교회는 특히 한교총은 최초 접종 시작 초기 연일 방송과 언론보도에서 접종 부작용에 의해 많은 사람이 접종 후유증으로 인하여 생명을 잃거나 후유증을 앓고 있지만 정부의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내용을 쏟아내고 있을 때 소강석 목사를 필두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 목사들이 앞장서 백신 접종을 하며 안정성을 보이면서 한국교회가 앞장서 백신접종을 하자는 상황을 만들어 갔다.
 
7월 10일 발표 후 12일부터 시작 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사회곳곳에서 더 이상 관제적이고 획일적인 탁상행정에서 머물지 말고 이대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면서 고통중에 있는 소상공인의 분노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이 가족 중심으로 어렵게 가계를 운영하는 탓에 직장을 잃은 알바생들까지 실업자가 속출하는 등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중 정부가 중간발표를 했지만 한국교회 등 종교단체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이 발표가 되었다.
 
앞서 정부의 4단계 중간발표와 관련 분노를 표출한 적도 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공적사역을 해오면서 오랜 시간 맺어진 여러 인맥들을 통해 정부와 한국교회 사이에서 큰 조율을 해왔던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결국 “나 또한 한국교회 목사이고 나 또한 코로나와 관련 한국교회를 향하여 진행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대하여 불만이 크다”는 입장과 함께 “작년 예장 합동 총회장이 되고 한교총 대표회장이 되고 나서 정부정책에 반발하고 싶고 거리에 피켓을 들고 나가고 싶은 맘 굴뚝같았지만 누군가 정부와 조율을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최선을 다해왔다. 하지만 한국교회 내에서 저를 향해 정부의 꼭두각시 짓을 하고 있다는 등 험한 말을 듣기도 했다”고 속상함과 서운함을 내비친 바도 있다.
 
최근엔 신임 종무실장이 내방한자리에서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한국교회 실태와 최근 목회자들의 상황 그리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분노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인내를 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번 방역당국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관련하여 새로운 내용을 발표시 한국교회에 큰 인세티브를 요청했다.
 
특히 백신 접종율에 있어 한국교회가 적극 참여 한 것을 파악하여 기존 예배 참여 인원 결정에 백신인세티브를 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 백신접종율을 더해서 한국교회가 생각하는 예배 참여 인원은 어느 선이 적정선일까?
 
한국교회는 예배 참여 인원을 50%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작년 50% 참여에는 분명 주장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 확진자가 생길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스스로의 입장이다.
 
한국교회는 작년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한국교회가 “선제적 방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만큼 교회들이 앞장서 방역에 힘써왔던 점을 들어 정부가 한국교회를 믿고 예배 인원에 대하여 백신인세티브 등을 적용해주길 요청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15일 방역당국의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현재 13일 14일 코로나 양성 확진자 발생 현황에 대하여 언론이 보도하는 것을 볼 때 마치 작년 코로나 초기 언론이 앞장서 종교단체에 코로나 발생 된 확진 인원을 보도할 때 교회발 보도를 한 것처럼 재현되고 있어 주목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안 발표를 앞두고 대구발 등 경상도 지역발 확진자를 발표 하면서 종교단체가 아닌 교회발로 특히 그곳이 정상적인 교회인지 아니면 교회 간판만을 달고 있는 이단종파의 교회인지 상세 보도를 하고 있지 않고 교회발로 발표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예장 합동 105회기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의 바톤을 이어 받은 106회기 신임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유학파 보수주의 목사로서 최근 교단 교회 곳곳에서 설교를 통해 “비대면 예배를 정부의 프레임이다, 한국교회 종교의 자유는 예배를 막지 않는 것이다”는 한국교회를 다시금 깨우는 중요 발언과 함께“정부가 예배를 막을시 1만 1천 교회와 300만 성도를 대표하고 있는 교단 총회장으로서 이제 더 이상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막고자 예배를 방해 한다면 거리로 피켓을 들고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서 주목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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