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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안전 지키는 중랑구, 안심마을보안관 시범운영 시작안심마을보안관 배치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종합 안전활동 수행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0.15 08:34
[서울=천선우 기자] .

안심마을보안관은 매년 증가하는 1인가구가 느끼는 불안감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주거침입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시범운영 대상지로는 면목본동이 선정됐다면목본동은 면목역 근처 주택가가 밀집되어있고 1인가구 비율이 높아 주거안심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대상지 내에 안심마을보안관 초소가 설치되며 오는 18일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총 4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이 2인 1조로 주5일 근무하며 방범구역 내 순찰과 범죄예방활동과 함께 각종 생활 안전 대응활동도 펼친다.

주로 심야시간 차량이동이 어려워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외진곳을 집중 순찰하고 안심이 앱을 활용해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한다필요시에는 경찰주민들과 함께 합동순찰도 나선다.

또한 심야시간 구역 내 도로파손보안등 미점등빗물받이 막힘도로상 불법 적치물 방치 등 생활 속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해 혹시 모를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안심마을보안관 운영을 통해 지역 1인가구가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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