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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한.미 문화 비교 워크숍 진행'스테레오타이프와 편견' 주제로 미국 초중고 교사대상 개최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10.16 04:22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회장 강혜승)은  (Pathways to Cross-Cultural Understanding) “한.미 문화 비교 워크숍- 스테레오타이프와 편견 " (Online Cross-Cultural Comparison Workshop between Korea and America: Stereotypes and Biases)” 을 주제로  오는  16일 토요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초청강사로는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샴페인)에 있는 저명한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교수인 피터 쿠친크 (K. Peter Kuchinke)가 “국가와 문화: 이문화의 이론” 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 단체 설립자이자이자 인다애나 대학 NCTA (National Consortium for Teaching About Asia) 소장인 강혜승 (Hye-Seung “Theresa” Kang)박사는 “재미 교포의 미국정착 역사와 교포들에 대한 스테레오타이프”를 이문화적 관점에서 발표한다.

 이후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한 패널로 테네시주에 위치한 다이어스벌그 중학교 (Dyersburg Middle School) 영재교육 교사인 베키 하셀르 (Becky Hasselle), 한국의 남한산초등학교 영어교사인 앤드류 스미쓰 (Andrew Smith)가 자신들의 초중학생들이 서로 펜팔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내용을 다루게 된다.

또한, 린다 마츠모토 (교육자, Linda Matsumoto Educator, Bessie Rhodes School of Global Studies, Illinois), 린지 반 룬 (교사, Lindsay Van Loon, Brandon Hall School, Atlanta, Georgia), 데보라 후톤 (Deborah Hutton)은 각각 미 초중고등학교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 케이스, 한국이 미국인을 보는 관점과 미국인이 한국인을 보는 관점 비교, 학습지도안의 국제화에 관한 주제로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이문화 비교 워크샵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 차이점 비교 및 미국의 재미교포의 역사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및 동양인에 대한 편견 등에 관한 내용을 미국교사들에게 교육하고,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미국에서 문제화 되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 및 헤이트 크라임 (hate crime) 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준비 되었다.  

워크샵에 참가한 교사들은  행사 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한국인 (및 아시아인) 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서로의 차이점을 좁히고 이해를 넓히는 학습지도개발에 대한 토론을 진행예정이다. 워크샵은   코로나19와 원격지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예정이다.  
 
이번행사를 주최하는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 은  지난해 “한국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과 미국 사회에 미치는 한미 비교문화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한미문화비교 교육행사는 2년 연속으로 시카고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김영석) 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진행 개최될 수 있었다.  

워크샵에 참가하는 미국 교사들은 미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의 사회과학, 정치, 역사, 문학, 역사, 미술 등 을 담당하는 교사들로,  일리노이, 인디애나,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뉴욕 등 총 14개의 주와  시카고를 비롯한 미중서부에 거주하는  35명이다.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은 워크샵을 통해 교사들에게 관련자료 핸드아웃과 파워포인트, 참고도서및 논문자료, 온라인 정보등을 제공해서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학습지도안 개발지원을 하며, 또한 한국문화를 구체적으로 알리고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문화키트”를 설명과 함께 이 워크샵을 수강하는 교사에게 제공했다.

이문화 이해를 위한 길 강혜승 회장은“현재 미국내에 확산되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확산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자대상의  편견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특히 오랜 동맹관계인 한미간의 깊이 있는 문화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은 더욱 장려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행사의 참석교사들은 한국의문화, 재미교포의 역사 및 삶, 이문화 이해에 관한 인식을 넓히는 학습지도안을 개발, 학교수업에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동료교사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문화를 위한 길”에 대한 문의와 단체 지원의사가 있으면 PCCU@crosscultural.com로 연락하면 된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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