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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총재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추대,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 실상 알리기 위해 방미“상, 하원 의원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종전선언에 의도 알리겠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16 09:58
“美 하원 의원 평화협정 서명운동을 벌이는 것 로비를 받고 한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차 방미”
“뉴욕, LA서 광화문 집회 열고, 종전선언은, 대한민국을 아프간처럼 만들려는 실상 알리겠다”
 
국민혁명당 전광훈 대표와 대선후보로 임명된 김경재 후보가 국민의례에서 태극기를 보고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부대표 고영일)이 내년 3월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자당 후보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대선후보로 확정하고 발표 한 것과 방미하여 미국 상, 하원 의원을 만나 문재인 씨 종전선언에 의도 알리겠다.
 
국민혁명당은 15일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를 개최하고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확정 및 한국기독교총무단, 국민노조, 예장 합동해외 측 등이 국민혁명당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김경재 전 총재는 “국민의힘이 민주당 2중대 수준으로 전락했다”라고 비판하고“국민혁명당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우파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당이다”면서“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면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워나가고 자유 시장경제를 살리는 당으로 내년 3월 300만 표를 획득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경재 후보는“우리 국민혁명당은 전광훈 목사가 중심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집회와 문재인 타도 집회에 참여한 동지 여러분들의 힘으로 창당된 정당이다”면서“이 나라를 문재인과 탄핵 주범들이 좌지우지하고 난 후 득세한 문재인 정권이 온 머리를 써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려 김정은에게 갖다 받치려 했지만 국민혁명당의 강력한 저지 투쟁이 있었기 때문에 실패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또한 20년 박정희 대통령의 한미동맹 산업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워낙 단단하게 탄탄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문재인이 6년 만에 이를 다 무너뜨리는 데에는 실패한 것이다”면서“그래서 5년 단임제 대통령 체제에서는 임기 말에 대통령의 레임덕 현상을 피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문재인과 문재인 세력은 아예 대한민국을 영구적으로 집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김대중 때도 아들 세명이 감옥에 가게 되었고 이명박 때도 친형이 감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검찰과 경찰 국정원들이 자기 권력에 줄을 서서 현 정부의 비리를 막 폭로하기 시작했지만 야릇한 것은 이제 5개월 밖에 남지 대선을 앞두고 정말 야릇하게도 문재인과 연관된 비리는 하나도 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재인의 영구집권 계획과 관련이 있음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뒤에는 당시 박 대통령이 조만간 북한 김정은 체제가 크게 흔들리는 조짐이 있다. 그래서 자유 진영에서 선발한 백만의 자유 투사들이 북한 지역에 들어가서 북한을 자유화 시키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던 중 박근혜를 탄핵시켜야 한다 하며 순식간에 탄핵이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국민혁명당 전광훈 당 대표는 “김경재 전 총재를 대선후보로 추대한 것은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1천만 한국교회 성도를 뜻을 받들어 세운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 대표는“우리 국민혁명당이 내년 대선에 300만 표를 목표로 대통령 후보로 나서는 것은 절대 우파 갈라 치기가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고“다음 대선에서 우파 대통령이 당선된다 해도, 좌파들은 지금까지보다 더한 촛불시위와 무장폭동으로 위협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국민혁명당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나라를 지킬 수 없다”라고 했다.
 
또한 전 대표는“기독교 정당 운동을 통해 최다 77만 표를 얻었고, 이후 광화문 애국운동을 지속해 왔으며 서명만 1150만 장을 받았기에, 300만 표 이상을 자신한다”라고 밝히고“과거 김대중 정부가 김종필-박태준 세력과 연합했던 것처럼, 국민혁명당은 우파 진영이 김경재 후보를 중심으로 공동정부를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라며 “이는 우리의 욕심이 아니라 그들을 지켜 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축사에서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경선으로 통하여 김경재 후보가 최종 국민혁명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것을 감사와 함께 축하한다”면서 “3차례에 거쳐 치러진 전국 순회 경선을 통하여 저는 위대한 드라마를 보았고 장대 빗속을 뚫고 한 아름에 달려와 광주 김대중 컨벤션 홀에서 치러진 전남/전북/제주 지역 경선 투표를 위해 엄청난 줄을 서면서 기다리며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많은 당원들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어 고 부대표는“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국민혁명당에서 만 가능하고 볼 수 있는 현상이기에 감격을 했다”면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당원들의 경선 투표, 경북/대구 지역 당원들의 경선 투표, 대전/충남/충북 지역 당원들의 경선 투표 역시 마찬가지로 뜨거운 당사랑과 당이 가진 목적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서울/경기/강원 지역 당원들의 경선 투표를 위해 태극기를 들고 경선 투표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춘천과 남양주 쪽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조금 늦어서 투표시간 마감으로 투표하지 못하였다고 통곡하는 당원 동지들을 보면서 후보들 역시 손을 붙잡으면서 함께 울었던 거에서 이는 기쁨의 눈물이었다”라며“이제 최종 선출된 김경재 후보를 도와 우리 당원동지들은 반드시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처단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해 내는 대통령을 만들어 내자”고 외쳤다

현장에 참석한 한 당원이라고 밝힌 이00 목사는“우리 국민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김경재 후보를 중심으로 강력한 지지를 보내어 우리 당이 대권을 가져오는데 일조하겠다”면서국민혁명당이 대권을 가져와야 하는 이유는 우리당이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유일한 당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확신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당원은 “중국 공산당을 등에 업은 한국의 주사파를 추방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며 건국이념을 되살려 세계 일등국가로 대한민국 내 조국을 지킨다는 목적으로 하나가 된 우리를 중심으로 더 많은 분들이 국민혁명당을 지지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혁명당은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 지명대회’ 후 전광훈 대표의 방미 계획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언급한 것과 관련 미국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광훈 대표는 방미와 관련 서두 발언에서 “문재인 UN 행사에 종전 선언 후 수많은 교포들에게서 저에게 오고 있는 제보가 미 정가에서 엄청난 로비가 벌어지고 있고 하원 의원들 중에서도 평화협정 서명운동을 벌이는 이들이 있다 내용으로 직접 사실 확인을 해 보려 한다”라고 했다.
 
또한“종전선언은 곧 미군 철수를 뜻하는 것이다”라고 전재한 후“그 진짜 숨은 의도는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대한민국을 아프가니스탄처럼 만들려는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들과 미국 정계 인사들 중에서도 이를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라고 지적하고“미군은 곧 그 나라와 그 지역을 지킨다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경제와 관련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우리나라 경제의 80%가 외자다, 이 말은 즉 우리 돈으로 우리가 밥 세끼 먹고사는 게 아니라, 외국 돈 80% 때문에 우리는 밥 세끼 먹고사는 거다”면서“주한미군은 상징적 의미가 크기에, 종전과 함께 철수 시 군사적·경제적 타격이 엄청나고 그렇게 되면 김정은이 공격하지 않아도 나라가 끝난다”라며 “저는 이 같은 시대적 상황을 보고 반드시 이를 저지해야겠다는 각오로 미국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美 방미 중 상, 하원 의원 중 누구를 만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제가 미국에서 만나는 분들에 대하여 지금 이름을 제가 밝힐 수는 없고 그쪽에서도 또 여러 가지 정치적인 영향이 있기 때문에 밝히지 못하지만 미국서 하원 의원 상원 의원들과 제가 대화를 하고 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미국서 자료가 오면 이후 기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서“저를 테러하려고 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제가 미국에 도착할 때까지는 제가 비밀로 하도록 하겠다”면서“미국 도착 후 뉴욕과 LA에서 초청이 되어 광화문 집회와 같은 애국집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는“과거에는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미국 전역 시애틀 저쪽 지역이 뭐 남쪽의 휴스턴 들렸다 한 바퀴를 다 돌고 왔는데 미국도 코로나 사태 때문에 뉴욕 LA 대회를 광화문 국민대회를 한정되어 진행한다”면서“동포들이 있는 자리에서 국민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중요한 것은 미국의 정치인들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한·미 우호를 증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방미를 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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