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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성공의 디딤돌 역할, ‘마포비즈니스센터’ 위탁운영 사업자 모집예비‧초기 창업자 대상…경영, 기술, 설비 등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천선우 기자 | 승인 2021.10.20 08:23
[서울=천선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022년부터 마포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할 위탁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개관한 마포비즈니스센터(매봉산로 18)는 마포창업복지관 4층~6층 내에 총 20개의 창업 보육실을 갖췄다.
 
마포비즈니스센터는 기술과 사업성은 보유했으나 각종 정보 및 경영자원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경영, 기술, 설비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 창업보육센터다.
 
현재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 온라인시스템 구축 개발, 캐릭터 사업 등 19개 업체가 입주해 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 실시한 입주업체 대상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센터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및 업무 지원 등 입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마포비즈니스센터의 위탁운영 기간이 오는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정보제공 및 경영지원 등을 담당할 서울 소재의 대학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자 신청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교 및 단체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위탁운영 사업자는 12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위탁운영 사업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마포비즈니스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비즈니스센터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이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경영, 기술, 설비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라며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마포비즈니스센터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마포구 지역경제과(☎02-3153-8574)로 연락하면 된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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