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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 호떡의 재발견 ‘구워먹는 떡’ 벌써부터 인기올겨울, 추억의 길거리 간식을 집에서도 만나보세요!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10.22 03:40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를 달래기 위해 따뜻한 겨울철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번 겨울에도 ‘할매니얼(할머니 세대 취향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트렌드를 타고 전통 간식을 새롭게 만든 뉴트로 디저트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푸드테크 전문 기업 양유(대표 오경아)의 퓨전 디저트 브랜드 ‘청년떡집’이 호떡을 재해석해 선보인 ‘구워먹는 떡’ 3종의 10월 1일~19일 매출액은 전월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청년떡집의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구워먹는 떡’ 3종은 길거리에서 먹던 추억의 호떡을 냉동 디저트로 만들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청년떡집의 개발 노하우를 통해 옥수수, 인절미 등 다양한 식재료를 호떡과 조합해 마련했으며, 뉴트로 트렌드에 어울리는 고소한 풍미를 구현해 할매니얼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상품인 ‘구워먹는 마약떡’은 청년떡집의 베스트셀러인 옥수수크림떡 ‘마약떡’을 호떡 형태로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산 찹쌀의 쫄깃한 식감 속에 오도독 씹히는 옥수수 알갱이와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룬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팬에 살짝 구우면 콘치즈맛을 느낄 수 있다.

‘구워먹는 인절미 꿀호떡’과 ‘구워먹는 쑥인절미 꿀호떡’은 국산 찹쌀로 만든 인절미에 부드러운 콩고물을 입히고 달콤한 꿀과 견과류를 듬뿍 넣어 호떡 형태로 완성했다. 취향에 따라 고소한 인절미 또는 쌉쌀한 쑥인절미 중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청년떡집 김유진 브랜드 매니저는 “예년보다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철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며 “’구워먹는 떡’은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고려해 뉴트로 컨셉트로 개발한 만큼 가족끼리 홈 디저트로 즐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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