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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한파, 밀키트 시장에 부는 국물 전쟁밀키트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국물 메뉴 소개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10.22 04:09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올가을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식품업계도 본격적인 국물 요리 열전이 시작됐다. 국물 요리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호빵, 군고구마 등과 함께 매출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추동 시즌의 효자 제품이다. 최근에는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직접 집에서 요리하는 홈스토랑(집+레스토랑)이 트렌드가 됐다. 이에 따라 밀키트 제품 역시 다양한 국물요리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칼칼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빨간 국물

매운맛에 진심인 한국인에게 추운 날씨에 매콤하고 뜨끈한 국물 요리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메뉴다. 채선당 도시락&샐러드&밀키트24의 굴림만두전골은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굴림만두를 전골로 먹을 수 있는 밀키트 메뉴다. 만두피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속이 꽉 찬 굴림만두에 채선당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육수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야채에 칼국수까지 포함되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선호에 따라 매운 정도를 조절해 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강씨고집감자탕의 강씨고집감자탕 밀키트는 국물 요리의 어려움과 수고를 덜어줘 집에서도 맛있는 감자탕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물은 5시간 동안 끓여내 진하고 얼큰한 맛이 나 술안주로 제격이다. 지방이 적은 등뼈 대신 100% 목뼈만 사용했기 때문에 육질이 좋으면서 잡내는 전혀 없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 감자탕을 비롯해 수제비와 라면 사리, 들깨가루 그리고 수제소스가 들어간다.

■ 추위 이겨낼 겨울 보양은 뽀얀 국물

김이 폴폴 나는 뽀얀 고기 국물은 가을, 겨울철 속을 따뜻하게 데워줘 보양을 돕는 별미 중 하나다. 전국한우협회의 가정간편식 한우한마리 곰탕은 한우 사골을 비롯해 한우 꼬리반골, 한우 도가니, 한우 모둠뼈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뼈를 오랫동안 끓여서 깊고 진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쫀득쫀득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스지(힘줄)와 큼직한 사태까지 100% 한우를 넣어 만들어 국물뿐만 아니라 한우의 씹는 맛까지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지역식 탕·국·찌개는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를 담아냈다. 나주식 쇠고기곰탕은 쇠고기 양지를 정성껏 우려내 맑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인 나주식 곰탕을 재현했다. 편으로 썬 양지와 찢은 양지, 볼살 등을 넣어 고기의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야채에서 우러나온 깊고 구수한 국물

신선한 알 배추, 표고버섯에서 우러나온 깊고 구수한 국물은 쉽게 질리지 않아 겨울철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이마트와 현대카드가 공동 개발한 정든 된장라면은 돼지고기를 주로 활용하는 일본식 라멘과 달리, 품질 좋은 소고기를 듬뿍 넣은 우리 된장 양념을 기본으로, 면과 함께 표고버섯, 알 배추, 반숙 달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내 된장을 사용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마이셰프 ‘밀푀유나베’는 깔끔한 국물과 부드러운 소고기 그리고 청경채, 알 배추, 표고버섯 등의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마이셰프의 베스트 제품으로 꼽힌다. 특히, 느끼함을 잡아주는 유자폰즈소스와 새콤달콤한 칠리소스로 구성된 마이셰프만의 특제소스 2종과 더불어 칼국수 면도 포함돼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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