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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사과의 사자”도“정부 향해서 사과해야 한다” 한 적이 없는데....왜?“인포데믹, 잘못된 정보 전염병, ‘가짜 뉴스’ 사람들 마음을 병들게 하고 미움과 증오 증폭”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26 02:33
교계 원로 목회자 “아, 내가 확인을 해 보았어야 하는데, 내가 큰 실례를 범했네요”

 
이광원 보도국장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를 핑계로 언론을 앞세워 한국교회를 공격하여 한국교회에 대한 민심이반이 크게 생기고 한국교회 위상이 바닥을 치고 있고 한국사회에서 교회에 대한 거부가 극에 달할 때 한국교회 위상을 세우기 위해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한 언론이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사과를 한 것으로 자의적 해석을 하여 기사를 쓴바 있고 방송은 소강석 목사의 멘트부분을 담아낸 것이 아니라 영상만 사용하고 아나운서는 한 언론의 자의적 해석된 기사를 그대로 인용을 한 것이다.

왜냐면 그 영상을 사용 할 수 없는 것이 “정부에 사과를 했다”는 말을 소강석 목사는 사과의 사자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후 시간이 흘러 당시 그 기자 회견은 좋은 기억만 있는듯 했는데 최근 소강석 목사에 대한 이상한 영상 유튜브 돌기 시작 한적이 있었다

그발원지가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한 원로 목회자가 정확한 정보도 없이 현장을 가본적도 없이 어디선지 거짓 가짜뉴스에 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언한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큰 논란이 된것이다
 
논란의 시작은 그 원로목회자가 소강석 목사에 대해서 언급한 유튜브 인터뷰였고, 다른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 분이 소강석 목사에 대해 언급한 부분만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소강석 목사, 그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하데, 교회가 정부에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던데. 그것은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른데. 정부가 교회에 사과를 해야 하지 않나.”
 
하지만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소강석 목사는 ‘사과발언을 한 적이 없다“ 당시 현장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기사를 썼던 기자 입장에서 소강석 목사에 대하여 어떤 의도적인 목적을 가지고 확대해석 하여 기사를 쓰려고 해보려 해도 쓸 수가 없는 것이 당시 소강석 목사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소강석 목사가 현장에서 했던 그 말은 “코로나로 인하여 상처 입고 고통받은 국민과 사회 앞에 한국교회가 잘못한 부분은 있다”는 내용이었다.
 
문제는 이 원로목사의 유튜브 인터뷰가 나간 이후에 댓글을 보면 소강석 목사에 대한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비난과 조롱의 댓글이 많이 달린 것을 볼 수 있다.

도대체 어떤 크리스천들이기에 확인도 없이 그리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주의말씀을 믿고 사는 크리스천이 되어 어찌 사람에 대하여 그런 미움과 증오의 말을 쏟아내는지.....이와 관련 글은 차후에 다루겠지만(기자의 사견을 더하면 그 원로 목사님이시라면 그런 댓글을 보시면 말씀의 진의를 떠나서 가슴 아파 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튼 그런 말도 안 되는 미움과 증오의 표현들 때문이었는지, 소강석 목사는 그 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해명을 했다고 한다.
 
소강석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듯이 그 원로 목사님은 평소에 존경하는 분이고, 또 많은 분들에게 존경 받는 위치에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왜 자신을 향해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의아해서 전화를 드렸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그 원로목사님께서 소강석 목사의 말을 다 듣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아, 내가 확인을 해 보았어야 하는데, 내가 큰 실례를 범했네요. 내가 다음에 해명 방송을 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던 원로목사님과 유튜브 방송으로 생긴 일이 그냥 마무리 되면 되는 것인데 평소 한국교회에서 내부총질로 재미를 보고 있는 유투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제를 또 다시 내부 총질을 또 해덴 것이다.
 
다시 밝히지만 이 유튜버 목회자는 현장에 없었고 기자는 그 현장에 있었다.

소강석 목사는 “사과의 사자”도 꺼낸 적이 없었다. 더더구나 “정부를 향해서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왜 최근에 그것을 왜곡하여 “한국교회가 정부에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고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공격하는 것인지 한국교회내에서 또 다시 이해 할 수가 없는 짓이 자행 된 것이다.
 
몇몇 유튜브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이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가 정부에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을 분명히 했으면서 그것을 지적하신 원로목사에게 소강석 목사가 전화를 드렸고 그 원로 목사님이 소강석 목사에게 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소강석 목사가 가짜뉴스를 한 것이다....그러면서 자료 영상을 공개 한 것이다.

그 분들이 공개한 유튜브를 봤다.
28년을 기자로 살아온 난 현장에서 느껴지는 기자로서 본능적인 면과 분명히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보고 또 보고 난 후 기자 입장에서 아무리 확대하여 해석 해 보아도 영상 어는 곳에서도 소강석목사가 정부를 향해 사과해야 한다는 말을 단 한마디도 말 한 적도 없는 영상을 틀고 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번 사건과 관련 하여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고 더욱 걱정되고 한심스러운 것은 이렇게 요상한 짜깁기 유투버 중 목사들이 섞여 한심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중 이런 짜깁기 유튜버들은 막말로 또는 현란한 말장난으로 사람들 귀에 자극적인 멘트와 때론 자신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거짓말도 서슴없이 해대는 그래서 독자들이 보게 해서 그 유투버가 얻는 것이 무엇일까? 광고비 몇푼....가롯이 예수를 팔기 위해 받았던 은전 30냥이 왜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한국교회를 내부총질로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한심스럽다는 생각마저든다.

또 어떤 유튜버는 보수 결집 집회로 한국교회 보수를 결집 시켜 온 A목사를 따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A목사에 대한 악소문을 내고 그래서 한때 A 목사를 따르던 사람들이 이 유튜버의 말을 믿고 따랐다가 결국 거짓인줄 알고 돌아섰고 이 유튜브목사는 A목사에게 사과까지 했다는 말을 A목사에게 직접 들었던 것을 기억하면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선거철을 앞두고 거짓 뉴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있는데 교계가 이런 일에 놀아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자칫 잘못하면 인포데믹, 잘못된 정보 전염병, 가짜 뉴스로 사랑으로 가득차야 할 크리스천 인들 마음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사람들 사이에 미움과 증오를 증폭시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생각이 들어 든다.
 
특히 거짓 뉴스앞에 교계 지도자이건, 목사와 목사이건, 서로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공격을 하게 되고 결국은 수많은 사람들이 미움과 증오에 휩싸이게 될 것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한국교회 목사들이 무엇이 거짓인지 참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잘못된 프레임에 빠져서 내부를 공격하고 동역자를 끌어내리고 내부 총질하는 것은 그 자체가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것이고 부끄러운 짓인 것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코로나는 우리 모두에게 상처와 고통이었다.
지난 2년 가까이 개인적인 고통과 한국교회 소속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고통과 어려움을 겼었지만 자금까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이제는 서로를 상처주고 공격하는 말 보다는 위로와 희망의 말을 건네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가 아닌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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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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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중하나 2021-10-26 13:50:39

    속이다 시원합니다. 정말 기자님이라서 역시 다르시네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씀을 이렇게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 성도 2021-10-26 10:00:25

      기자님 정말 속시원히 기사를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삭제

      • 김여진 2021-10-26 09:57:08

        한국교회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세상사람들보다 못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플을 쓰며 총질을 유발시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씁쓸합니다. 물론 반기독교인들도 섞여있다고 생각되지만 빌미를 주는 유투버들 정말 각성하셔야합니다.   삭제

        • 사랑과위로 2021-10-26 08:26:15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 마음속에 증오와 미움을 키운것 같다. 상대방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럴수록 인포데믹으로 분노를 부채질 하는 유튜브의 놀음에 참여하지 않는 분별을 가져야 겠다. 사랑과 섬김이 사회를 덮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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