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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전남도의원, 가정간편식(HMR) 산업에 영광군 농축산물 활용 방안 모색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10.27 03:5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장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25일 영광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스 원료 생산과 농가 소득 창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소득작물 발굴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시대 외식 및 가정간편식(HMR) 산업 등 비대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장세일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김준성 영광군수, 정길수 영광농협장, 정성도 고추작목반 회장과 이승제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장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에 홍고추 원료를 공급하는 방안, 계약 재배 단지 조성 방안, 시험재배 및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연계 협력 방안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으며, 영광군 특산물을 가정간편식 원료 소스로 상용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영광군에서는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에 홍고추를 납품하고 있는 기존 지역을 사전답사하고, 홍고추 작목반 구성 및 시험 재배단지 조성 등 간담회에 협의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세일 의원은 “지역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그 지역에 맞는 특산자원을 발굴하여 상품화까지 확장‧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전남도 출연기관인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에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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